| 이름 | 앤 마이어 |
|---|---|
| 성별 | 여성 |
| 생년월일 | 우주력 401년 12월 25일 |
| 스테이터스 | 제로브레이커 |
| 사용 무장 | "라이&데이" [2] ab소드 11번 검 "먼데이"&12번 검 "튜스데이" |
개요
나이트런의 등장인물 앤빠교 교주
작중 행적
메인 에피소드 0. 프레이
보이드전
잦은 부상과 방사능 피폭[3]에 의해 닥터스톱에 가까운 몸상태가 되어서 현역 기사 생활을 거의 그만두게된 그녀는 그후 전술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던중 보이드전에 파견이 되었다.
그 전투에서 최상위 유닛인 영식 블루링이 나타났으나
그녀의 지휘로 예상보다 적은 피해로 영식 토벌에 성공한다.[4]
허나 블루링과의 전투에서 보이드전에 파견되었던 기사들이 전부가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고 [5]
영식을 잡았다 하더라도 아직 상위괴수가 다수가 남아있었기에 기사의 존재는 필수적이었기에 레오에 추천에 의하여 그녀는 다시 검을 잡게 된다.
현역 시절에 비하여 매우 약해졌고 실전에서 매우 떨어져 있었기에 피해만 늘릴것이라는 지휘부의 편견과 달리 전투에 복귀하게된 그녀는 일격에 상위괴수를 처치함을 통해 레오의 판단이 맞았음을 보여준다.[6]
영식을 격퇴하고 상위괴수도 거의 정리되어 승기가 인류측에게 기울은 상태에서 앤 마이어는 어느 실험 부대에게 제안을 받는다. 최근 탐색을 통해 여왕괴수의 방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발견하였으니 여왕괴수 토벌에 함께 해주지 않겠냐는것. 처음에는 거절하였으나[7] 처음부터 행성을 개척하며 싸워온 사람들의 부탁이기에 '순례자의 길'이라고 명명된 여왕괴수 토벌전에 나서게 되고 몇명의 희생끝에 여왕괴수를 처치하고 보이드전을 종결짓게 된다.[8]
어나더 에피소드 2. 네가 있는 마을
메인 에피소드 1. 히어로
메인 에피소드 2. 나이트폴
주석
- ↑ 대령급 지위라고 한다
- ↑ 연습생 시절
- ↑ 2년전 영식 루시퍼와의 일전에서 루시퍼에 입자빔에 의해 DC코트가 날라간 상황에서 전투한 관계로 방사능에 피폭되었다
- ↑ 최연소 마스터나이트 였던 레오가 블루링을 잡았다. 그전까지 레오가 최연소 마스터나이트인것에 의문이 많았으나 이로 인하여 실력을 인정받아 모든 의문이 사라졌다
- ↑ 레오마저 팔에 큰부상을 입게 된다.
- ↑ 레오가 말하길 그녀가 일찍이 이 전쟁에 참여했으면 큰피해없이 끝났을거라고 한다
- ↑ 공중폭격을 몇달만 가하면 피해없이 끝날 상황이였다. 하지만 행성은 폐기 선언이 되었을것
- ↑ 이과정에서 네임드 상위괴수인 2형 스테그비틀과 5형 1기, 7형 3기, 15형 8기를 처치 하는데 현역기사중에서도 이정도로 할수있는 기사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