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이러니(일본어: アイロニ 아이로니)는 하츠네 미쿠 Append Soft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작곡가는 스콧푸(すこっぷ), 영상은 하루하루(はるはる)가 담당했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컴필레이션 앨범 『V♥25 -Desire-』, 『VOCAROCK collection 4 feat. 初音ミク』, 『境界センチメンタル』에 수록되어 있다.
PV
가사
少し歩き疲れたんだ | 스코시 아루키츠카레탄다 | 조금 걷다가 지쳐버렸어 |
少し歩き疲れたんだ | 스코시 아루키츠카레탄다 | 조금 걷다가 지쳐버렸어 |
月並みな表現だけど | 츠키나미나 효오겐다케도 | 진부한 표현이지만 |
人生とかいう長い道を | 진세에토카 유우 나가이 미치오 | 인생이라고 하는 기나긴 길을 |
少し休みたいんだ | 스코시 야스미타인다 | 조금 쉬어가고 싶어 |
少し休みたいんだけど | 스코시 야스미타인다케도 | 조금 쉬어가고 싶은데 |
時間は刻一刻残酷と | 지칸와 코쿠 잇 코쿠 잔코쿠토 | 시간은 매순간 잔혹하게 |
私を 引っぱっていくんだ | 와타시오 힛팟테이쿤다 | 나를 끌어당기고 있어 |
うまくいきそうなんだけど | 우마쿠 이키소오난다케도 | 잘 해내고 싶은 데도 |
うまくいかないことばかりで | 우마쿠 이카나이 코토바카리데 | 잘 풀리지 않는 일들뿐이어서 |
迂闊にも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る | 우카츠니모 나이테시마이소오니나루 | 멍청하게도 울어버릴 것 같아 |
情けない本当にな | 나사케나이 혼토오니나 | 한심하네 정말로 |
惨めな気持ちなんか | 미지메나 키모치난카 | 비참한 기분 같은 건 |
嫌というほど味わってきたし | 이야토 유우호도 아지왓테키타시 | 질릴 정도로 맛봤으니까 |
とっくに悔しさなんてものは | 톳쿠니 쿠야시사난테 모노와 | 진작에 분함 같은 것들은 |
捨ててきたはずなのに | 스테테키타하즈나노니 | 버렸을 터인데도 |
絶望抱くほど | 제츠보오이다쿠호도 | 절망을 품을 정도로 |
悪いわけじゃないけど | 와루이 와케쟈나이케도 | 나쁘지는 않지만 |
欲しいものは | 호시이 모노와 | 바라는 것들은 |
いつも少し手には届かない | 이츠모 스코시 테니와 토도카나이 | 언제나 아슬아슬하게 손에는 닿지 않아 |
そんな半端だとねなんか | 손나 한파다토네난카 | 그런 불완전한 것에 뭔가 |
期待してしまうから | 키타이시테시마우카라 | 기대를 하니까 |
それならもういっそのこと | 소레나라 모오 잇소노 코토 | 그렇다면 이제 차라리 |
ドン底まで突き落としてよ | 돈조코마데 츠키오토시테요 | 밑바닥까지 밀어 떨어뜨려 줄래 |
答えなんて言われたって | 코타에난테 이와레탓테 | 답 같은 걸 말해봤자 |
人によってすり替わってって | 히토니 욧테 스리카왓텟테 | 사람마다 바뀌는 거라며 |
だから絶対なんて絶対 | 다카라 젯타이난테 젯타이 | 그러니 절대 같은 건 절대로 |
信じらんないよねぇ | 신지란나이요네에 | 믿을 수가 없는 걸 |
苦しみって誰にもあるって | 쿠루시밋테 다레니모 아룻테 | 괴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 |
そんなのわかってるから何だって | 손나노 와캇테루카라 난닷테 | 그런 것쯤은 알고 있으니 뭐라도 |
なら笑って済ませばいいの? | 나라 와랏테 스마세바 이이노? | 그러면 웃어넘기면 되는 거야? |
もうわかんないよバカ! | 모오 와칸나이요 바카! | 이젠 모르겠어 바보야! |
散々言われてきたくせに | 산잔 이와레테키타 쿠세니 | 지겹도록 지적받았던 주제에 |
なんだまんざらでもないんだ | 난다 만자라데모 나인다 | 뭔가 그다지 나쁘지만도 않은걸 |
簡単に考えたら楽なことも | 칸탄니 칸가에타라 라쿠나 코토모 | 간단히 생각하면 괜찮은 것들도 |
難関に考えてたんだ | 난칸니 칸가에테탄다 | 난관이라고 생각해왔어 |
段々と色々めんどくなってもう | 단단토 이로이로 멘도쿠낫테 모오 | 점점 이것저것 귀찮아지니 이제 |
淡々と終わらせちゃおうか | 탄탄토 오와라세차오오카 | 담담하게 끝내버릴까 |
「病んだ?」とかもう嫌になったから | 「얀다?」토 카 모오 이야니 낫타카라 | 「아팠어?」라던가 이제 싫어졌으니까 |
やんわりと終わればもういいじゃんか | 얀와리토 오와레바 모오 이이쟌카 | 슬며시 끝내버려도 이제 괜찮잖아 |
夢だとか希望とか | 유메다토 카 키보오토카 | 꿈이라던가 희망이라던가 |
生きてる意味とか | 이키테루 이미토카 | 살아있다는 의미라던가 |
別にそんなものはさして | 베츠니 손나 모노와 사시테 | 딱히 그런 것은 그다지 |
必要ないから | 히츠요오나이카라 | 필요하지 않으니까 |
具体的でわかりやすい | 구타이테키데 와카리야스이 |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
機会をください | 키카이오 쿠다사이 | 기회를 주지 않을래 |
泣き場所探すうちに | 나키바쇼 사가스 우치니 | 울 곳을 찾던 도중에 |
もう泣き疲れちゃったよ | 모오 나키츠카레챳타요 | 이미 울다 지쳐버렸는걸 |
きれいごとって嫌いだって | 키레에고톳테 키라이닷테 | 겉만 좋은 건 이제 싫다며 |
期待しちゃっても形になんなくて | 키타이시챳테모 카타치니 난나쿠테 | 기대를 해봐도 형태를 이루지 않아서 |
「星が僕ら見守って」って | 「호시가 보쿠라미마못테」엣테 | 「별이 우리들을 지켜봐」라고 |
夜しかいないじゃん ねぇ | 요루시카이나이쟌 네에 | 할 수 있는 건 밤뿐이잖아 저기 |
君のその優しいとこ | 키미노 소노 야사시이 토코 | 너의 그 상냥한 점을 |
不覚にも求めちゃうから | 후카쿠니모 모토메차우카라 | 나도 모르게 찾게 돼서 |
この心やらかいとこ | 코노 코코로야라카이 토코 | 이 마음의 약한 부분을 |
もう触んないで ヤダ! | 모오 사완나이데 야다! | 이제 건드리지 말아줘 싫어! |
もうほっといて | 모오 홋토이테 | 이제 혼자 있게 해줘 |
もう置いてって | 모오 오이텟테 | 이제 내버려둬 |
汚れきったこの道は | 요고레킷타 코노 미치와 | 더러워져버린 이 길은 |
もう変わんないよ嗚呼 | 모오 카완나이요 아아 | 이제 변하지 않아 아아 |
疲れちゃって弱気になって | 츠카레챳테 요와키니 낫테 | 지쳐버려서 마음이 약해져서 |
逃げ出したって無駄なんだって | 니게다시탓테 무다난닷테 | 도망쳐 봐도 헛수고라며 |
だから内面耳塞いで | 다카라 나이멘미미 후사이데 | 그러니 내면의 귀를 막고 |
もう最低だって泣いて | 모오 사이테에닷테 나이테 | 이제 최악이라며 울었어 |
人生って何なのって | 진세잇테 난나놋테 | 인생이 무엇인지도 |
わかんなくても生きてるだけで | 와칸나쿠테모 이키테루다케데 | 모르면서도 살아가고 있을 뿐이야 |
幸せって思えばいいの? | 시아와셋테 오모에바 이이노? |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
もうわかんないよバカ! | 모오 와칸나이요 바카! | 이제 모르겠어 바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