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출시예정인 공포게임.
분위기 자체는 발랄하고 환하게 보이지만... '즐거움'이라는 약으로 환상적이게 보이게 하는 것 뿐, 현실은 시궁창이다.
1960년대의 영국을 배경이라고 한다. 단지 약을 먹지 않은 자를 '우울증'에 걸렸다고 하며 무자비하게 처벌하는 작은(?) 차이가 있을 뿐.
사람들의 얼굴에 흰색으로 웃는 얼굴을 한 것이 게임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콘솔과 pc로 나올 예정.
2016년 출시예정인 공포게임.
분위기 자체는 발랄하고 환하게 보이지만... '즐거움'이라는 약으로 환상적이게 보이게 하는 것 뿐, 현실은 시궁창이다.
1960년대의 영국을 배경이라고 한다. 단지 약을 먹지 않은 자를 '우울증'에 걸렸다고 하며 무자비하게 처벌하는 작은(?) 차이가 있을 뿐.
사람들의 얼굴에 흰색으로 웃는 얼굴을 한 것이 게임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콘솔과 pc로 나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