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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적힌 종이를 '''째려보는 것'''만으로 문제를 풀어버리는 희대의 초능력. 이것이 [[존 폰 노이만|극에 달한 자]]의 경우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문제가 적힌 종이를 '''째려보는 것'''만으로 문제를 풀어버리는 희대의 초능력. 이것이 [[존 폰 노이만|극에 달한 자]]의 경우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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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일 경우엔 몇자리 안 되는 덧뺄셈이나 곱셈 정도가 한계다. 가끔 두 자리 곱하기 두 자리의 계산 또는 그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의 식을 암산으로 해낼 경우 주변의 신기함으로 가득한 눈길을 받을 수 있다 [[카더라]] | 보통의 사람일 경우엔 몇자리 안 되는 덧뺄셈이나 곱셈 정도가 한계다. 가끔 두 자리 곱하기 두 자리의 계산 또는 그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의 식을 암산으로 해낼 경우 주변의 신기함으로 가득한 눈길을 받을 수 있다 [[카더라]] | ||
하지만 머리가 특별한 점 없는 | 하지만 머리가 특별한 점 없는 <del>우리들 같은</del> 경우 곱셈으로 넘어가는 순간 '''어이구! 계산이 미끄러졌네!'''와 함께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다 결국 주변의 빈 종이를 찾거나 '''계산기'''<del>마스터키</del>를 꺼내는 등, 더 편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 ||
2015년 5월 14일 (목) 19:26 판
암살
개요
문제가 적힌 종이를 째려보는 것만으로 문제를 풀어버리는 희대의 초능력. 이것이 극에 달한 자의 경우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반인의 경우
보통의 사람일 경우엔 몇자리 안 되는 덧뺄셈이나 곱셈 정도가 한계다. 가끔 두 자리 곱하기 두 자리의 계산 또는 그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의 식을 암산으로 해낼 경우 주변의 신기함으로 가득한 눈길을 받을 수 있다 카더라
하지만 머리가 특별한 점 없는 우리들 같은 경우 곱셈으로 넘어가는 순간 어이구! 계산이 미끄러졌네!와 함께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다 결국 주변의 빈 종이를 찾거나 계산기마스터키를 꺼내는 등, 더 편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