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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
==비슷한 사례==
[[페르마의 대정리]]
*[[페르마의 대정리]]
 
*[[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이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이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분류: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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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0일 (일) 18:50 판

Noexplain.jpg

개요

김성모 화백의 작품 대털에서 나온 대사. 설명 끝. 극 중에서는 경비시스템을 무력화 시킬 '적외선 굴절기'를 설명하다가 갑자기 이 컷이 나왔는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모방범죄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용되는 경우

  • 무언가 한참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더 이상 설명하기 귀찮을 때(...)
  •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나 지면이 부족한 경우
  • 원인에 대한 결과를 너도 알고 나도 알아서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때

비슷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