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눈종이: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5월 9일 (토) 01:59 판

모눈종이는 가로선과 세로선이 일정한 간격으로 교차시켜 그려져 있으며, 그래프나 필기도구를 이용한 보드 게임, 디자인 등에도 많이 쓰인다. 방안지(方眼紙), 종류에 따라서는 그래프용지라고도 부른다.

시중에서 자주 보이는 모눈종이는, 1㎜-5㎜-1㎝ 간격으로 선 굵기가 다르게 그어진 것들이 많다. 모눈종이를 직접 프린트(«.pdf»출력)하여 쓸 수 있도록 해주는 PaperKit이라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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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Graph-paper.svg\|썸네일\|160px\|~~스도쿠용지~~]]		[[그림:Graph-paper.svg\|썸네일\|160px\|[[스도쿠]]용지]]
	'''모눈종이'''는 가로선과 세로선이 일정한 간격으로 교차시켜 그려져 있으며, [[그래프]]나 필기도구를 이용한 [[보드 게임]], [[디자인]] 등에도 많이 쓰인다. 방안지(方眼紙), 종류에 따라서는 그래프용지라고도 부른다.		'''모눈종이'''는 가로선과 세로선이 일정한 간격으로 교차시켜 그려져 있으며, [[그래프]]나 필기도구를 이용한 [[보드 게임]], [[디자인]] 등에도 많이 쓰인다. 방안지(方眼紙), 종류에 따라서는 그래프용지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