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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를 주제로 하여 1~2달 간격으로 'n월의 온기'라는 이름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예를 들어 1월에 개최되는 행사는 '1월의 온기'가 되는 식이다.
수공예를 주제로 하여 1~2달 간격으로 'n월의 온기'라는 이름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예를 들어 1월에 개최되는 행사는 '1월의 온기'가 되는 식이다.


[[온리전]] 대관도 제공하여, 주말마다 다양한 주제의 온리전들이 이곳에서 개최된다.
[[온리전]] 대관도 제공하였으며, 주말마다 다양한 주제의 온리전들이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2018년 3월 임대계약만료로 더 이상 대관할 수 없다.


== 전안법 폐지 촉구 활동 ==
== 전안법 폐지 촉구 활동 ==

2018년 11월 20일 (화) 03:42 판

온기프로젝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2가에 위치한 공방이다.

수공예 행사 개최 및 온리전 대관

수공예를 주제로 하여 1~2달 간격으로 'n월의 온기'라는 이름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예를 들어 1월에 개최되는 행사는 '1월의 온기'가 되는 식이다.

온리전 대관도 제공하였으며, 주말마다 다양한 주제의 온리전들이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2018년 3월 임대계약만료로 더 이상 대관할 수 없다.

전안법 폐지 촉구 활동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전안법) 시행으로 논란이 된 이후로는 전안법 폐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천지와의 인터뷰

2017년 3월 4일에는 범법마켓(BUMP UP HANDMADE MARKET)이라는 이름의 수공예품 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전안법에 대한 항의의 뜻을 표하였다. 범법마켓이라는 이름은 범법(犯法, 법을 어김)과 bump up(~을 올리다)을 이용한 언어유희로, 전안법으로 인해 핸드메이드 작가 대부분이 범법자가 되어버린 현실을 성토하고 이에 항의한다는 뜻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행사 참여 인원들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였으며, 시사매거진 2580에서 취재를 하여 다음날인 3월 5일 방송분에서 방송하였다.

찾아가는 법

신도림역 5번 또는 6번 출구에서 내린 뒤 도보로 3~5분 동안 걸어가면 나오는 문일빌딩 지하 1층을 찾으면 된다. 간판은 따로 없다.

개최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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