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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무것도 없는 빈 페이지인 경우가 많아서, 속어로 [[없다]] 라는 의미로 쓰이거나, 괜히 주소쳐서 사이트에 들어가려다가 실수를 난발해 404를 보게 될 사람들을 가리키는 의미(즉, [[컴맹]])로도 사용된다. <s>하지만 요즘 웹브라우져는 주소창에 뭔가 잘못 치고 엔터 누르면 죄다 검색창으로 넘어가기 떼문에... 안 될 거야 아마 </s> | 그 외에도, 아무것도 없는 빈 페이지인 경우가 많아서, 속어로 [[없다]] 라는 의미로 쓰이거나, 괜히 주소쳐서 사이트에 들어가려다가 실수를 난발해 404를 보게 될 사람들을 가리키는 의미(즉, [[컴맹]])로도 사용된다. <s>하지만 요즘 웹브라우져는 주소창에 뭔가 잘못 치고 엔터 누르면 죄다 검색창으로 넘어가기 떼문에... 안 될 거야 아마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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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5일 (화) 01:11 판
개요
404 에러는 옛날에 흔했던 에러의 일종으로.[1] 웹 페이지에 접속한 주소가 존재하지 않을 때 HTTP에서 호출하는 오류코드이다.
가끔 재미있고 흥미로운 404 페이지도 있지만, 보통 이런 404 페이지가 있는 사이트는 일반적으로 페이지가 존재 하지 않는 깨진 링크가 존재하는 일은 거의 없어서 404 에러를 볼 일이 거의 없지만 사용자가 URL을 직접 입력하다가 페이지 명이 오타나거나 하는 경우 404 페이지를 볼 수 있다.[2]
이것 말고도 가끔 기업 직원이 실수로 아직 공개돼선 안 되는 정보를 올리는 병크를 펼쳤을 경우 구경이 가능한데, 이건 정보가 인터넷 전체로 퍼진 뒤 그 정보의 근원을 가리키기 위한 주소로 올려놓았던 것이 짤린 경우이다. 그리고 해당 직원에게는 대략 묵념을...
그 외에도, 아무것도 없는 빈 페이지인 경우가 많아서, 속어로 없다 라는 의미로 쓰이거나, 괜히 주소쳐서 사이트에 들어가려다가 실수를 난발해 404를 보게 될 사람들을 가리키는 의미(즉, 컴맹)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요즘 웹브라우져는 주소창에 뭔가 잘못 치고 엔터 누르면 죄다 검색창으로 넘어가기 떼문에... 안 될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