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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 님이 내세운 근거들은 제가 서술한 표기들을 앞지른다는 별다른 근거도 못되는데다, 저의 반론에 응하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수파누웡"이 "수파누봉"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시 "수파누봉"으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이는 "틀:라오스의 주석" → "틀:라오스의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Ohmstr|Ohmstr]] ([[사용자토론:Ohmstr|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13 (KST) | 아이스버그 님이 내세운 근거들은 제가 서술한 표기들을 앞지른다는 별다른 근거도 못되는데다, 저의 반론에 응하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수파누웡"이 "수파누봉"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시 "수파누봉"으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이는 "틀:라오스의 주석" → "틀:라오스의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Ohmstr|Ohmstr]] ([[사용자토론:Ohmstr|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13 (KST) | ||
: 개인 사정 때문에 피치못하게 자리를 비웠으나 혼자서 토론 결과를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용자:아이스버그|아이스버그]] ([[사용자토론:아이스버그|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45 (KST) | : 개인 사정 때문에 피치못하게 자리를 비웠으나 혼자서 토론 결과를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용자:아이스버그|아이스버그]] ([[사용자토론:아이스버그|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45 (KST) | ||
: 국립국어원이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에서 유래됐다고 단정지으면 한국인들은 "도리"의 출처가 일본에서 왔다고 맹신해야 하나요? "차히아 엘벡도르지", "차히야 엘벡도르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셋 다 구글링을 했더니 "차히야 엘벡도르지"가 제일 많은 검색결과를 차지했습니다. 이 "차히야 엘벡도르지"라는 명칭은 박원순 시장이 언급했고 각종 언론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B0%A8%ED%9E%88%EC%95%BC+%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rlz=1C1NDCM_koKR760KR760&source=lnms&tbm=nws&sa=X&ved=0ahUKEwjitNelv6LYAhVDKJQKHaicCUMQ_AUIDSgE&biw=1344&bih=687 http://overseas.mofa.go.kr/korean/as/mng/system/search/index.jsp?searchData=엘벡도르지 님의 의견대로 원음 표기를 고려한 수파누웡보다 프랑스식으로 읽은 수파누봉이 더 공신력 있다면 "차히야 엘벡도르지" 또한 나머지 두 명칭에 비해 공신력이 뒤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검색결과와 정부기관, 통용성이 주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지지하지 않지만 공신력을 이유로 이렇게 애매모호한 문서 이동을 요구하는 것은 저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리고 라오 문자는 왜 몽땅 지워버리고 로마식 문자로 대체했는지도 아직 얘기하지 않으신 듯 합니다. "틀:라오스의 주석"은 다음에 | : 국립국어원이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에서 유래됐다고 단정지으면 한국인들은 "도리"의 출처가 일본에서 왔다고 맹신해야 하나요? "차히아 엘벡도르지", "차히야 엘벡도르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셋 다 구글링을 했더니 "차히야 엘벡도르지"가 제일 많은 검색결과를 차지했습니다. 이 "차히야 엘벡도르지"라는 명칭은 박원순 시장이 언급했고 각종 언론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B0%A8%ED%9E%88%EC%95%BC+%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rlz=1C1NDCM_koKR760KR760&source=lnms&tbm=nws&sa=X&ved=0ahUKEwjitNelv6LYAhVDKJQKHaicCUMQ_AUIDSgE&biw=1344&bih=687 http://overseas.mofa.go.kr/korean/as/mng/system/search/index.jsp?searchData=엘벡도르지 님의 의견대로 원음 표기를 고려한 수파누웡보다 프랑스식으로 읽은 수파누봉이 더 공신력 있다면 "차히야 엘벡도르지" 또한 나머지 두 명칭에 비해 공신력이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을 예로 드셨는데, 저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씨 성을 가진 유명인이 외국 행사에 초청되서 자기 성씨를 킴(Kim)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던가요? 저는 검색결과와 정부기관, 통용성이 주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지지하지 않지만 공신력을 이유로 이렇게 애매모호한 문서 이동을 요구하는 것은 저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리고 라오 문자는 왜 몽땅 지워버리고 로마식 문자로 대체했는지도 아직 얘기하지 않으신 듯 합니다. "틀:라오스의 주석"은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자:아이스버그|아이스버그]] ([[사용자토론:아이스버그|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00 (KST) |
2017년 12월 24일 (일) 20:06 판
문서 제목을 왜 수파누웡으로 하셨습니까?
제가 어제 "수파누봉"으로 바꾸었는데, 다시 수파누웡으로 바꾸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가 본문에 분명 "수파누봉"에 대한 출처들을 표기하였는데, "수파누웡"이라는 이름의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른 외국어 표기들과 용어들에 대한 출처들 역시 제시 바랍니다.
그리고 라오스의 대통령도 주석이라 바꾸셨던데, 근거는 무엇입니까? 저는 분명 사단법인 한국 라오스 친선협회와 중앙일보의 기사 등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뒤집을 만한 다른 근거없이 이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1:47 (KST)
- 어차피 님도 우리나라에서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되어 있는 공신력있는 표기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로 이동하셨잖습니까?http://news.joins.com/article/20045523
- 국립국어원 표기에 의거해 옮겼습니다. 국립국어원의 표기 역시 공신력이 있는 표기이며, 그 출처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http://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View.do?forgn_seq=29672&mn_id=96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15 (KST)
- http://www.doopedia.co.kr/mo/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2&MAS_IDX=101013001004861 두산백과에도 "엘베그도르지"라고 나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0 (KST)
원 주제로 돌아가서 말씀드리자면, 두산백과에도 "수파누봉"이라고 나오는군요.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46353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5 (KST)
-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177400&cid=40942&categoryId=33371 여기서는 쑤파누웡이라고 하네요.--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7 (KST)
- 제가 외국어나 용어 수정할 때는 범용성과 통용성을 기준에 두고 했습니다. 외국어 명칭에 대한 여러 가지 번역어가 있을 경우엔 공신력 있는 자료가 더 많은 쪽으로 택한 것입니다. "엘베그도르지"의 경우 신문 기사 등에서 "엘벡도르지"와 혼용이 되므로 국립국어원의 기준을 따른 것입니다(국립국어원이 두 가지 용어로 규정하지 않으므로). "수파누봉"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표기는 없고, "쑤파누웡", "수파누웡"보다 더 많은 용례가 있기 때문에 수파누봉으로 한 것입니다.
- 그보다 아이스버그님은 "수파누웡"이 왜 "수파누봉"보다 범용성과 통용성을 지니는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32 (KST)
- 또한 아이스버그 님이야말로 국립국어원의 공신력을 적대하시면서, 저에게 다른 곳의 공신력을 적대한다고 말씀하시면 자가당착 아닙니까?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35 (KST)
- 저는 국립국어원의 공신력을 완전히 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님이 국립국어원을 맹신하신걸로 판단했었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46 (KST)
"수파누웡"이 "수파누봉"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시 "수파누봉"으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이는 "틀:라오스의 주석" → "틀:라오스의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21 (KST)
- 님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를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되돌렸어도 저는 현지 발음으로는 "수파누웡"이라는 표기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만 남기고 "수파누봉"에 동의했을 것입니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십니다. "수파누웡" 또한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라는 책과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다룬 표기법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별 반발이 없는 표기입니다. 리브레에서 개인이 생성한 문서에 님의 강제적인 표기법을 적용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파누봉"이나 "수파누웡"이나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표기법입니다. 저는 문서를 만드는 중 라오어 발음에 가까운 것을 택했을 뿐입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53 (KST)
- 애초에 아이스버그님은 "차히아 엘벡도르지"라는 표기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를 앞지른다는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진 한 장과 네이버 프로필이 전부였을 뿐입니다. 그래서야 언론 기사와 국립국어원 표기를 제시한 것보다 우선시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런 예를 들겠습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외국의 환영행사 때문에 그 나라에 방문했는데, 현지 언어로 환영한다는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그 나라 글자를 모르는 홍길동은 거기에 본인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되어 있는 지, "혼구기루돈구"라고 되어 있는 지, 아니면 "옹구길똥"이라고 되어 있는 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진에 "차히아 엘벡도르지"라고 표기된 사진은 참고 자료로 의미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국립국어원이 정식으로 해당 언어에 대한 번역어를 제시한 것을 앞지를 수는 없습니다. 네이버 프로필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프로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거 제가 "엘벡도르지"로 검색했더니 "엘베그도르지"라고 나왔습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sug=&sq=&o=&sugo=&q=%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
- "수파누웡"이 반발이 없는 표기이듯이 "수파누봉" 역시 별 반발이 없는 표기입니다. 우선, 설립자의 이름을 딴 대학 이름이 "수파누봉"이라고 한국어 표기를 하고 있고, 둘째로 현지에서 교류하는 단체가 "수파누봉"이라고 하고 있으며, 셋째로 백과사전에서도 표제어를 "수파누봉"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버그 님이 제시한 출처를 틀리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으나, 저 역시 제가 잘 아는 언어를 쓰는 나라에 방문하고 난 뒤 이를 책으로 엮으면 얼마든지 한국어 화자들의 일반적인 명칭들과 다르게 표기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홍세화씨가 쓴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의 제목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홍세화씨가 아무리 프랑스에서 오래 살았고, 프랑스어도 잘 하는 분이지만, 그 분이 프랑스의 수도를 "빠리"라고 표기했다 하더라도 일반 언중은 그에 상관없이 "파리"라고 표기하는 현실을 말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20:23 (KST)
아이스버그 님이 내세운 근거들은 제가 서술한 표기들을 앞지른다는 별다른 근거도 못되는데다, 저의 반론에 응하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수파누웡"이 "수파누봉"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시 "수파누봉"으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이는 "틀:라오스의 주석" → "틀:라오스의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13 (KST)
- 개인 사정 때문에 피치못하게 자리를 비웠으나 혼자서 토론 결과를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45 (KST)
- 국립국어원이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에서 유래됐다고 단정지으면 한국인들은 "도리"의 출처가 일본에서 왔다고 맹신해야 하나요? "차히아 엘벡도르지", "차히야 엘벡도르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셋 다 구글링을 했더니 "차히야 엘벡도르지"가 제일 많은 검색결과를 차지했습니다. 이 "차히야 엘벡도르지"라는 명칭은 박원순 시장이 언급했고 각종 언론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B0%A8%ED%9E%88%EC%95%BC+%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rlz=1C1NDCM_koKR760KR760&source=lnms&tbm=nws&sa=X&ved=0ahUKEwjitNelv6LYAhVDKJQKHaicCUMQ_AUIDSgE&biw=1344&bih=687 http://overseas.mofa.go.kr/korean/as/mng/system/search/index.jsp?searchData=엘벡도르지 님의 의견대로 원음 표기를 고려한 수파누웡보다 프랑스식으로 읽은 수파누봉이 더 공신력 있다면 "차히야 엘벡도르지" 또한 나머지 두 명칭에 비해 공신력이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을 예로 드셨는데, 저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씨 성을 가진 유명인이 외국 행사에 초청되서 자기 성씨를 킴(Kim)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던가요? 저는 검색결과와 정부기관, 통용성이 주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지지하지 않지만 공신력을 이유로 이렇게 애매모호한 문서 이동을 요구하는 것은 저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리고 라오 문자는 왜 몽땅 지워버리고 로마식 문자로 대체했는지도 아직 얘기하지 않으신 듯 합니다. "틀:라오스의 주석"은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