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채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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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식생활로써의 채식이 아닌 윤리/종교/사상적 측면에서 채식을 지향하는 채식주의에 대한 항목은 따로 분리되어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서명|Jungyh0218}}
따라서 식생활로써의 채식이 아닌 윤리/종교/사상적 측면에서 채식을 지향하는 채식주의에 대한 항목은 따로 분리되어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서명|Jungyh0218}}
: 종교나 신념에 한정해서 말하는 것은 상관없지요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7년 4월 27일 (목) 23:32 (KST)
: 종교나 신념에 한정해서 말하는 것은 상관없지요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7년 4월 27일 (목) 23:32 (KST)
: 아뇨, 정확히는 인간의 채식 자체가 채식주의 전체 범주에 포괄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라이프스타일로의 채식 또한 채식주의지요. 육식과 채식은 오히려 동물 자체의 소화 기관 구조 등에 기인하는 특성입니다. 물론 모든 동물이 채식만 가능하거나 육식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대체로 위와 장의 구성에 의해 채식과 육식으로 분명히 나뉘어 지는 지점이 존재하므로 굳이 분리한다면 인간의 채식을 채식주의로 분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만.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7년 4월 28일 (금) 01:00 (KST)

2017년 4월 28일 (금) 01:00 판

채식과 채식주의 항목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 제안해봅니다.

채식은 육식과 마찬가지로 특정 식단, 혹은 라이프스타일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 건강적 문제, 단순히 취향으로 인해 채식 하는 분들도 많지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육식(사실은 잡식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겠네요.) 과는 달리 채식의 경우 종교나 신념이라는 다른 변수가 끼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념에 의한 채식을 하는 경우 단순 식성을 떠나 동물권/환경운동과도 접점이 있는 등 다분히 정치적이라고 봐요. 따라서 식생활로써의 채식이 아닌 윤리/종교/사상적 측면에서 채식을 지향하는 채식주의에 대한 항목은 따로 분리되어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 Jungyh0218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

종교나 신념에 한정해서 말하는 것은 상관없지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4월 27일 (목) 23:32 (KST)
아뇨, 정확히는 인간의 채식 자체가 채식주의 전체 범주에 포괄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라이프스타일로의 채식 또한 채식주의지요. 육식과 채식은 오히려 동물 자체의 소화 기관 구조 등에 기인하는 특성입니다. 물론 모든 동물이 채식만 가능하거나 육식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대체로 위와 장의 구성에 의해 채식과 육식으로 분명히 나뉘어 지는 지점이 존재하므로 굳이 분리한다면 인간의 채식을 채식주의로 분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만. --Chugun (토론) 2017년 4월 28일 (금) 01: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