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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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6일 (일) 16:26 판

K-21은 대한민국 육군의 보병 전투 장갑차로 신예 기갑전력 중 하나이다. K200을 대체하기 위함과 전투 장갑차의 확보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순차적으로 전력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개발

1999년에 이루어진 소요제기에 의해 ADD에서 설계가 이루어 졌고 생산은 두산 인프라코어에서 이루어 졌다. 당시 보병 전투용 목적도 두고 운용중이였던 K200의 부족한 화력과 얇은 장갑 때문에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보병 전투차량이 필요하였던 것.

제원

화력

주포로 울산급 호위함이나 포항급에서 사용하던 함포인 40미리 노봉을 베이스로 한 포를 주포로 사용하고 있어 속사가 가능하고 원판이 대공사격이 가능한 포이므로 유사시 대공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날개안정분리 철갑탄을 사용할 시 최대 150미리 장갑을 관통할수 있어 적 기갑이나 진지 파괴등에 사용될수 있다. 또한 포탄 양 측면에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어 제한적인 대전차 임무를 수행할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