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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마이클 "베어" 그릴스'''(Edward Michael "Bear" Grylls)는 [[영국]]의 작가, 모험가, 텔레비전 진행자이다.<ref>베어 그릴스는 통칭이다.</ref>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등의 방송에 출연하여, 생존술 강연 컨셉으로 직접 위험지역에서의 생존술을 시연하는 등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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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특수부대 [[SAS]]에서 트루퍼, 생존술 교관, 의무병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의 카메라 크루 또한 SAS 전역자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 |||
인간 대 자연 외에도 [[Worst Case Scenario with Bear Grylls]] 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연이 아닌 도시의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설명했다. | 인간 대 자연 외에도 [[Worst Case Scenario with Bear Grylls]] 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연이 아닌 도시의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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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목) 19:36 판
에드워드 마이클 "베어" 그릴스(Edward Michael "Bear" Grylls)는 영국의 작가, 모험가, 텔레비전 진행자이다.[1]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등의 방송에 출연하여, 생존술 강연 컨셉으로 직접 위험지역에서의 생존술을 시연하는 등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
영국 특수부대 SAS에서 트루퍼, 생존술 교관, 의무병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의 카메라 크루 또한 SAS 전역자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 대 자연 외에도 Worst Case Scenario with Bear Grylls 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연이 아닌 도시의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설명했다.
관련 문서
- ↑ 베어 그릴스는 통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