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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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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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5일 금요일 0시 50분(현지 시각 기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한 [[대한항공]] KE 086편(호출 부호 HL7627)이 A380 여객기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재벌 3세이자 조양호 현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항의로 인해 탑승구에서 출발하기 위해 토잉카로 '푸쉬백'하던 중에 탑승구로 돌아가 사무장 박창진씨를 공항으로 내쫓은 뒤 예정된 시간보다 46분 늦게 출발한 항공사고.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0시 50분(현지 시각 기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한 [[대한항공]] KE 086편(호출 부호 HL7627)이 A380 여객기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재벌 3세이자 조양호 현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항의로 인해 탑승구에서 출발하기 위해 토잉카로 '푸쉬백'하던 중에 탑승구로 돌아가 사무장 박창진씨를 공항으로 내쫓은 뒤 예정된 시간보다 46분 늦게 출발한 항공사고.
[[분류:항공 사건사고]][[분류:사건]]
[[분류:항공 사건사고]]

2015년 4월 29일 (수) 00:39 판

개요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0시 50분(현지 시각 기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한 대한항공 KE 086편(호출 부호 HL7627)이 A380 여객기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재벌 3세이자 조양호 현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항의로 인해 탑승구에서 출발하기 위해 토잉카로 '푸쉬백'하던 중에 탑승구로 돌아가 사무장 박창진씨를 공항으로 내쫓은 뒤 예정된 시간보다 46분 늦게 출발한 항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