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언어고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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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의 의견을 더 물어보죠.  기술적으로는 틀을 삭제한 뒤 깨진 틀의 내용을 교체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Utolee90|<span style="background-color:#AFA; color:#70F;padding:5px;">&#x2709;'''빛의 편지'''</span>]]&nbsp;<span style="color:#3f3;">[[사토:Utolee90|&#x2764;(대화)]] · [[특수:기여/Utolee90|&#x2711;(기여)]]</span> 2016년 9월 12일 (월) 21:13 (KST)
: 다른 분의 의견을 더 물어보죠.  기술적으로는 틀을 삭제한 뒤 깨진 틀의 내용을 교체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Utolee90|<span style="background-color:#AFA; color:#70F;padding:5px;">&#x2709;'''빛의 편지'''</span>]]&nbsp;<span style="color:#3f3;">[[사토:Utolee90|&#x2764;(대화)]] · [[특수:기여/Utolee90|&#x2711;(기여)]]</span> 2016년 9월 12일 (월) 21:13 (KST)
: 리그베다 위키에서 넘어온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최소한의 문법으로 양질의 문서를 지향하기 위해 초보자에게 이용이 어려운 틀은 삭제합시다. --[[사용자:Paravinfo|Paravinfo]] ([[사용자토론:Paravinfo|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21:30 (KST)
: 리그베다 위키에서 넘어온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최소한의 문법으로 양질의 문서를 지향하기 위해 초보자에게 이용이 어려운 틀은 삭제합시다. --[[사용자:Paravinfo|Paravinfo]] ([[사용자토론:Paravinfo|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21:30 (KST)
위에서 논의된 이유로 삭제 찬성입니다. --'''[[사용자:Libertas|리베르타스]]''' <span style=" color: green; ">[[사용자토론:Libertas|<span style=" color: green; ">(토론)</span>]]</span> 2016년 9월 12일 (월) 22:36 (KST)

2016년 9월 12일 (월) 22:36 판

명칭 및 필요성

  1. 굳이 위키백과식 명칭인 "언어고리"를 써야합니까?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단어의 조합이며, 위키백과 바깥에서는 쓰지 않는 명칭입니다.
  2. 굳이 위키백과식으로 외부 링크 단락을 만들고, 그게 외국어면 이 틀을 써야합니까? 위키백과 문서를 그대로 퍼오는 수준 아니라면 이 틀의 존재 가치는 없을 겁니다.

--Chugun (토론) 2016년 8월 24일 (수) 20:32:55 (KST)

물론 부자연스러운 용어예요! 하지만 새로운 용어를 만들기 번거롭군요!
더 편리하기 때문에 쓰는 거예요! 외부 링크는 문서 맨 마지막에, 한 곳에 모아두는 편이 편리해요! 외부 링크는 문서 밖으로 빠져나가는 문이기 때문에, 문서를 읽던 중에 설치하면 독자 입장에서는 외부 페이지와 위키 페이지를 오락가락하게 만들죠! 리그베다 위키식 편집 습관에서는 문서 중간에 외부 링크를 삽입하는 게 하나의 밈이 되었지만 가독성에는 별로 좋지 않아요!
어떤 언어인지를 표시하는 건 필요해요! 사실 엔하계 위키에서는 언어고리 틀이 없으면 그냥 수동으로 『(영어)』라는 식으로 언어를 표시하기도 했거든요! 나무위키에서도 꽤 많이 보이죠! 뭐 이렇게 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통일성이 떨어져서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죠! --Unter (토론)
  1. "새로운 용어를 만들기 번거롭다"고 해서 쓰는 이유가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서술 방법을 아예 달리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외부 링크는 문서 맨 마지막에 모아두는 것이 편리하기는 합니다만, 틀 등에 중복된 사이트를 "다시" 기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문서 중간에 밈의 역할(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로 들어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밑에 모아두는게 어느 정도는 맞다고 생각하지만요. 다만 링크가 한두개고, 그게 틀에도 이미 있다면 굳이 단락을 만들어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3. 한국어에도 이 틀을 부착할 이유는 없습니다. 국제 사이트가 아니라 한국어 사이트고, 한국어 독자를 위한 사이트에서는요. 그냥 없으면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언어겠거니"라는 가정을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하고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조금 참견입니다만, 제대로 된 문장부호를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지 좋은 토론 태도 같지는 않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8월 24일 (수) 20:52:55 (KST)

정당화의 문제가 아녜요! 그냥 그게 편하다는 거죠! 저는 바꾸고 싶은 사람이 바꿔야 한다고 봐요!
그렇군요! 링크 한두 개는 따로 문단을 만들 필요가 없고, 한국어 사이트에 부착할 필요가 없다는 말에는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심이 가는군요! 삼천세계조아라의 수정 코멘트에 '위키백과식 layout'이라고 코멘트를 단 Chugun 님에게는 위키백과식 레이아웃이 가장 큰 사유고 다른 건 부차적인 이유가 아닌가 하는 의심 말이죠! 따라서 일리는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정적인 감정이 앞서요! '위키백과식 레이아웃'이라는 기묘한 이유는 누군가의 편집을 지우는 이유로 옳지 않아요!
문장부호 사용 여부 운운은 정말 참견이군요. '제대로 된'이라니? 진짜 무례한 말이군요. 거절하겠습니다. 문장부호로 토론 태도를 분간하는 건 옳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바쁘므로 더 이상의 토론(및 되돌리기)에는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문장부호 같은 걸로 트집 잡는 토론 태도에 많이 불쾌해졌고요! 노파심에 Chugun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게 아님을 명시해놓을게요! --Unter (토론)
본인의 태도에 대한 지적을 그렇게 받아들이신다면 유감이로군요. 한국어에서 사용되는 표준적인 문장부호의 의미대로라면, 느낌표는 감탄문을 직접 쓰거나, 문장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할 때,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혹은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 등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본인께서 사용하신 문장 기호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시고, 상대방이 그렇게 쓰인 글을 읽을 때 어떤 느낌을 받을지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8월 24일 (수) 22:10:48 (KST)
언어 사용에 관해서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베르타스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09:35:54 (KST)
1. 애초에 리브레 위키에는 {{언어}}나 {{외국어}}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틀 이름을 "언어"나 "외국어로 고쳐도 될 것 같군요.
2. 그리고 이 틀 자체도 문제가 있는게 저처럼 위키백과의 언어코드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이야 쉽게 쓰지 언어코드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 쓰기 불편한 틀입니다. 굳이 이 틀을 없앨 필요는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 편의성을 높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언어코드 대신 첫번째 변수명에 영을 입력하면 영어를 표시하든지...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8월 24일 (수) 21:19:04 (KST)2016년 8월 24일 (수) 21:19:56 (KST) 수정
그냥 편리하게 쓰려면 언어명을 직접 입력하는게 맞을거라 봅니다. --Chugun (토론) 2016년 8월 24일 (수) 22:10:48 (KST)

이 틀은 아마도 위키백과에서 포크한 문서의 틀을 작동시킬 목적으로 가져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리브레 위키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의견입니다. --리베르타스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09:39:40 (KST)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도 어차피 수동으로 입력 가능하고, 그렇게 쓰는 것이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Chugun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2:48:44 (KST)

"언어고리"라는 명칭은 위키백과에서만이 아니라 백괴사전에서도 쓰입니다. Paravinfo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1:45:33 (KST)--

제가 위키백과 바깥에서 쓰이지 않는다고 한 말의 의미를 다시 짚어보시면 좋겠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2:48:44 (KST)

일단 {{언어고리|ko}} 부분부터 지울까요? 특수:찾아바꾸기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으니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을 겁니다.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8월 27일 (토) 22:35:20 (KST)

찬성합니다. 오늘까지 보고 이의 없으면 해당 부분은 지우겠습니다. --리베르타스 (토론) 2016년 8월 28일 (일) 10:38:18 (KST)

언어고리라는 틀은 위키백과 문서를 그대로 퍼오지 않더라도 사이트가 외국어일 때 유용하게 쓰이긴 합니다. --Paravinfo (토론) 2016년 8월 29일 (월) 06:30:29 (KST)

클릭 몇번을 아껴서 마우스의 수명을 조금 늘려줄 뿐이죠. 2자리 코드 모르면 쓰기 어렵고--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8월 29일 (월) 13:23:31 (KST)
그게 사람에 따라 깔끔해보인다거나 편리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요소가 많이 사용될수록 편집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효과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간편히 (한국어) 이런 식으로 대체 가능하다면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리베르타스 (토론) 2016년 8월 29일 (월) 15:07:57 (KST)
편집의 난이도가 올라가면 "쉬운 위키"라는 특성에 어울리지 않나요? --Paravinfo (토론) 2016년 9월 2일 (금) 18:10 (KST)
이런 틀을 일일히 끄집어내서 편집해야 할수록 편집 난이도가 올라갈 겁니다. <small>(영어)</small>라는 간단한 코드고, 그것도 도구모음에 있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9월 2일 (금) 18:15 (KST)
그러면 초보자에게 문턱이 높게 됩니다. --Paravinfo (토론) 2016년 9월 2일 (금) 18:24 (KST)
그게 아니라 숙련자의 귀차니즘이 줄어들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9월 2일 (금) 18:25 (KST)

나무위키는 물론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도 이런 틀은 없었습니다. 리브레 위키는 엔하계 위키이다 보니 초보자에게 문턱이 낮은 위키를 지향해야 합니다. --Paravinfo (토론) 2016년 9월 2일 (금) 21:08 (KST)

정작 제시해주신 나무위키와 리그베다가 엔하계 위키죠. 엔하계 위키는 최소한의 문법으로 양질의 문서를 지향하는 게 특징이었죠(기술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9월 2일 (금) 22:21 (KST)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같은 엔하계 위키는 유저층과 성향이 리그베다 위키에서 넘어온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소한의 문법으로 양질의 문서를 지향해야 합니다. 나무위키가 기술적인 한계가 있지만 리브레 위키는 미디어위키를 씀으로써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의 장점을 결합할 수 있습니다 --Paravinfo (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21:30 (KST).
문제는 이 틀이 얼마나 중요하냐는 거죠. 일본어 제목으로 된 링크는 당연히 일본어라고 생각할텐데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9월 12일 (월) 21:31 (KST)

이거 어떻게 하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9월 12일 (월) 20:53 (KST)

다른 분의 의견을 더 물어보죠. 기술적으로는 틀을 삭제한 뒤 깨진 틀의 내용을 교체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16년 9월 12일 (월) 21:13 (KST)
리그베다 위키에서 넘어온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최소한의 문법으로 양질의 문서를 지향하기 위해 초보자에게 이용이 어려운 틀은 삭제합시다. --Paravinfo (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21:30 (KST)

위에서 논의된 이유로 삭제 찬성입니다. --리베르타스 (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22: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