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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월) 13:32 판
역사
마드리드는 1561년, 펠리페 2세에 의해 수도로 정해졌다. 당시 마드리드의 인구수는 겨우 2만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마드리드는 대제국의 중추로 자라나게 되었다. 마드리드 시내에는 주택과 중세 양식의 성당이 들어선 좁은 거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앞에는 무어인이 지은 요새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고딕 풍의 궁전이 들어섰고, 나중에는 부르봉 왕가의 궁전인 팔라시오 레알(Palacio Real)이 세워졌다. 17세기에는 플라자 마요르 광장(Plaza Mayor)이 지어졌고, 푸에르타 델 솔 광장(Puerta del Sol)은 정신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스페인의 심장이 되었다. 한편 보나비아(Bonavia)가 지은 바실리카는 스페인의 성당들 중 18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의 영향을 받은 몇 안 되는 건축물 중 하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