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축구구단 색

프란츠 베켄바우어나 파올로 말디니처럼 그 팀의 레전드이나 은퇴했을 경우 그 선수 정보 틀에 색깔을 넣고 싶은데, 불가능한가요? 게르트 뮐러 문서를 보시면 뭐가 문제인지 아실 겁니다. 가능하다면 넣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까요?--붉은악마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5일 (화) 15:04:46 (KST)

해당 부분은 {{축구선수 정보}}에서 색을 수동으로 넣을 수 있게 개선하면 되지 않을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2월 15일 (화) 15:10:19 (KST)

그게 가능한가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붉은악마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5일 (화) 15:34:18 (KST)

구조를 보니까 쉬워보이진 않네요. 대충 어떻게 구현하면 되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2월 15일 (화) 15:37:01 (KST)

틀:SoccorColor에 "FC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같은 팀을 넣어두면 되겠죠. 색깔은 최신 시즌 유니폼이 아니라 클래식으로 맞춰주고요. 아니면 국대는 바뀌지 않으니 국대를 쓸 수도 있겠고요. 근데 그보다 "전설"을 무슨 기준으로 정할 건지가 문제라고 봅니다. 각 팀의 전설 대신 "은퇴한 축구선수"라고 중립적으로 쓸 수도 있겠죠.(그렇다면 현재 기본값인 회색은 꽤 괜찮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5일 (화) 15:38:00 (KST)

문제는 현 구조대로 하면 {{축구선수 정보}}에서 현 소속팀 자리에 "~팀의 전설"이 들어가게 된다는 거죠. 표현에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2월 15일 (화) 15:41:41 (KST)

그것 자체는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현재 ~팀 소속인 것은 아니니까요. 위에 적었듯 그 기준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요. --sternradio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5일 (화) 15:43: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