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을 사 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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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픈<ref>-</ref>을 그엇는데 왜 취소선을 긋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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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토) 20:26 판

개요

김현진의 단편소설 운수좋은 날에 나온 명대사이다.

인터넷 유행어로서

추가바람

용례

하이픈[1]을 그엇는데 왜 취소선을 긋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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