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ungsaurus56 (토론 | 기여) (→D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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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009B9B; color:#ffffff;" | 건축 테마 | |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009B9B; color:#ffffff;" | 건축 테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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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text-align:center;" | 플래닛 주 유저들이 [[https://forums.frontier.co.uk/threads/new-25-essential-habitat-animals-meta-wishlist.582340/ 게임 내 DLC로 출시되기를 원했던 동물 순위]] 중 1위를 차지한 카피바라를 비롯한 습지에 서식하는 8종의 동물들과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해당 DLC에 나오는 동물들 중 일부는 기본 팩 및 타 DLC에 나오는 동물들과도 합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독으로 구입하기보단 남아메리카 팩 및 동남아시아 동물 팩과 함께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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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826E61; color:#ffffff;" | 건축 테마 | |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826E61; color:#ffffff;" | 건축 테마 | ||
| style="text-align:center;" | 보존 | | style="text-align:center;" | 보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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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text-align:center;" | 플래닛 주 최초로 특정한 지역이나 환경이 아닌 멸종 위기를 테마로 한 DLC. 이 때문에 추가로 키울 수 있는 동물 5종도 모두 프르제발스키말이나 긴칼뿔오릭스 등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거나 이미 야생에서 멸종한 동물들 뿐이다. 이외에도 자급자족을 테마로 하는 150종의 풍경 아이템과 새로운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br /><br />추가되는 풍경 아이템 중 해바라기, 물뿌리개, 플라스틱 박스 등 실제 동물원을 꾸미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수생 팩과 유럽 팩을 이어 건축 매니아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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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A13746; color:#ffffff;" | 발매일 | |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A13746; color:#ffffff;" | 발매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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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A13746; color:#ffffff;" | 건축 테마 | | style="text-align:center; font-weight:bold; background-color:#A13746; color:#ffffff;" | 건축 테마 | ||
| style="text-align:center;" | 황혼(?) | | style="text-align:center;" | 황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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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text-align:center;" | 동남아시아 동물 팩의 출시로부터 시작된 동물 팩과 건축 팩이 번갈아 나온다는 법칙을 깨고 간만에 나온 건축 팩 DLC. 출시되는 날짜가 할로윈 시즌이다 보니 할로윈 느낌이 강하며, 추가로 키울 수 있는 동물 5종도 모두 라쿤이나 붉은여우 등 야행성 동물들이다.<br /><br />이번 DLC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박쥐'''. 포유류나 조류는 전시장 동물로 구현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언급을 깨고, 기존의 전시장의 크기의 30배에 달하는 관람 전시장에 키울 수 있는 동물로 등장함으로서 많은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추가로 관람 전시장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앵무새나 황금사자타마린 등 기존의 서식지나 전시장에서 키우기 힘들 것으로 보였던 동물들이 플래닛 주에 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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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플래닛 주]] | [[분류:플래닛 주]] |
2022년 10월 8일 (토) 16:57 판
플래닛 주 Planet Z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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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
개발사 |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
장르 |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출시일 | 2019년 11월 5일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싱글플레이 |
《플래닛 주》(Planet Zoo)는 영국의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에서 개발한 동물원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19년 가을에 발매했다.
등장 동물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등장 동물 문서에 적혀있습니다.
DLC
북극 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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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9 / 12 / 17] | ||
등장 동물 | 북극곰, 북극늑대, 순록, 돌산양 | ||
건축 테마 | 북극 | ||
플래닛 주의 첫 DLC. 북극곰 등 북극에서 서식하는 동물 4종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2개의 커리어 모드 시나리오와 20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이 추가된다. 겨울 분위기로 꾸미는 것이 가능한 DLC지만 북극곰을 보고 산다면 비추천하는데, 플래닛 주에 등장하는 동물 중 북극곰이 가장 넓은 서식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1] 처음 북극 팩이 출시되었을 때 북극곰의 적정 서식지 면적이 육지는 12000m², 물가는 4000m²로 모든 동물들의 끝판왕급으로 지나치게 넓은 요구하는 것으로 나오자 이에 관련한 유저들의 질문에 제작진은 [의도했다는 식의 답변]을 내기도 했다. 이후 지속되는 피드백으로 너프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지금도 북극곰의 서식지 면적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남아메리카 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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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0 / 4 / 7] | ||
등장 동물 | 재규어, 라마, 흰머리카푸친원숭이, 큰개미핥기, 빨간눈청개구리 | ||
건축 테마 | 남아메리카 | ||
재규어 등 남미에서 사는 동물 5종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25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이 추가된다. 마땅히 추가되는 시나리오는 없다. |
호주 팩 | |||
---|---|---|---|
발매일 | [2020 / 8 / 25] | ||
등장 동물 | 코알라, 붉은캥거루, 딩고, 화식조, 푸른혀도마뱀 | ||
건축 테마 | 호주 | ||
코알라나 붉은캥거루 등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는 동물 5종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23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이 추가된다. 해당 DLC부터 시작하여 플래닛 주 DLC에 추가되는 시나리오로 시간제 시나리오가 하나씩 추가된다. |
수생 팩 | |||
---|---|---|---|
발매일 | [2020 / 12 / 8] | ||
등장 동물 | 임금펭귄, 회색물범, 큰수달, 난쟁이카이만, 다이아몬드거북 | ||
건축 테마 | 수생 | ||
임금펭귄을 비롯하여 깊은 물 속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5종의 동물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와 17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이 추가된다. 해당 DLC에서 추가된 수생 바위가 동굴이나 절벽 등 바위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황에 응용할 수 있어 건축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지만, 우리 내에 깊은 수심을 요구하는 동물들이 추가된지라 호수의 깊이나 면적 등 우리를 디자인할 때 신경 써야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어느 정도 서식지를 만드는 것에 자신 있지 않으면 DLC에서 나오는 콘텐츠를 즐기기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어느 정도 게임에 적응을 한 다음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 |
동남아시아 동물 팩 | |||
---|---|---|---|
발매일 | [2021 / 3 / 30] | ||
등장 동물 | 말레이곰, 빈투롱, 구름표범, 승냥이, 북슬라웨시바비루사, 말레이맥, 코주부원숭이, 큰나뭇잎벌레 | ||
건축 테마 | X | ||
플래닛 주 최초의 동물 팩.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말레이곰을 비롯해 총 8마리의 동물들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1개의 시나리오가 추가되지만 서식지 아이템을 제외한 풍경 아이템은 추가되지 않기에 동물원을 꾸미는걸 좋아하는 유저들은 아쉬워할만할 부분. |
아프리카 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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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1 / 6 / 22] | ||
등장 동물 | 미어캣, 페넥여우, 남부흰코뿔소, 아프리카펭귄, 왕쇠똥구리 | ||
건축 테마 | 북아프리카 | ||
미어캣, 남부흰코뿔소를 포함한 5가지의 아프리카 동물들을 키울 수 있게 되고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와 180종류의 풍경 아이템도 추가된다. 해당 DLC에 추가되는 테마가 '북'아프리카이거나, 추가로 나오는 동물들이 대부분 사막 지역에 서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DLC의 테마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보다는 이집트 쪽에 훨씬 더 가깝다. |
북아메리카 동물 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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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1 / 10 / 4] | ||
등장 동물 | 북아메리카비버, 검은꼬리프레리도그, 쿠거, 북극여우, 캘리포니아바다사자, 말코손바닥사슴, 아메리카앨리게이터, 황소개구리 | ||
건축 테마 | X | ||
북아메리카비버, 말코손바닥사슴 등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8종류의 동물이 추가로 나오며, 동남아시아 팩처럼 동물들과 서식지 아이템, 시간제 시나리오만 추가된다. |
유럽 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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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1 / 12 / 14] | ||
등장 동물 | 스라소니, 유럽오소리, 알파인아이벡스, 다마사슴, 불도롱뇽 | ||
건축 테마 | 유럽 | ||
스라소니를 비롯해 유럽에서 서식하는 5가지의 동물들과 250종류의 풍경 아이템,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일일이 꾸며야 했던 기존의 손님 생성기를 관광버스와 페리로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고, 새로 추가되는 유럽 테마가 기존의 클래식 테마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수생 팩과 함께 건축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는 DLC이기도 하다. |
습지 동물 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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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2 / 4 / 12] | ||
등장 동물 | 카피바라, 작은발톱수달, 아시아물소, 나일리추에, 오리너구리, 두루미, 안경카이만, 다뉴브빗영원 | ||
건축 테마 | X | ||
플래닛 주 유저들이 [게임 내 DLC로 출시되기를 원했던 동물 순위] 중 1위를 차지한 카피바라를 비롯한 습지에 서식하는 8종의 동물들과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해당 DLC에 나오는 동물들 중 일부는 기본 팩 및 타 DLC에 나오는 동물들과도 합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독으로 구입하기보단 남아메리카 팩 및 동남아시아 동물 팩과 함께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
보존 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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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2 / 6 / 21] | ||
등장 동물 | 프르제발스키말, 긴칼뿔오릭스, 아무르표범, 큰긴팔원숭이, 아홀로틀 | ||
건축 테마 | 보존 | ||
플래닛 주 최초로 특정한 지역이나 환경이 아닌 멸종 위기를 테마로 한 DLC. 이 때문에 추가로 키울 수 있는 동물 5종도 모두 프르제발스키말이나 긴칼뿔오릭스 등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거나 이미 야생에서 멸종한 동물들 뿐이다. 이외에도 자급자족을 테마로 하는 150종의 풍경 아이템과 새로운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추가되는 풍경 아이템 중 해바라기, 물뿌리개, 플라스틱 박스 등 실제 동물원을 꾸미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수생 팩과 유럽 팩을 이어 건축 매니아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
황혼 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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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2 / 10 / 18] | ||
등장 동물 | 아메리카너구리, 붉은여우, 줄무늬스컹크, 애기웜뱃, 이집트과일박쥐 | ||
건축 테마 | 황혼(?) | ||
동남아시아 동물 팩의 출시로부터 시작된 동물 팩과 건축 팩이 번갈아 나온다는 법칙을 깨고 간만에 나온 건축 팩 DLC. 출시되는 날짜가 할로윈 시즌이다 보니 할로윈 느낌이 강하며, 추가로 키울 수 있는 동물 5종도 모두 라쿤이나 붉은여우 등 야행성 동물들이다. 이번 DLC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박쥐. 포유류나 조류는 전시장 동물로 구현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언급을 깨고, 기존의 전시장의 크기의 30배에 달하는 관람 전시장에 키울 수 있는 동물로 등장함으로서 많은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추가로 관람 전시장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앵무새나 황금사자타마린 등 기존의 서식지나 전시장에서 키우기 힘들 것으로 보였던 동물들이 플래닛 주에 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열렸다. |
각주
- ↑ 2위인 아프리카코끼리만 해도 1마리당 요구로 하는 육지 면적이 2151m², 물가 면적은 148m²인데 반에 북극곰은 1마리당 요구로 하는 육지 면적 3250m²에 달해 플래닛 주의 모든 동물들을 통들어 가장 넓은 범위의 육지 면적을 요구할 뿐더러 물가 면적은 720m²로 하마에 이어 2위로 많은 범위를 요구한다. 이는 예전 물가 면적인 4000m²나 되는 어마어마한 넓이이다. 물론 아프리카코끼리는 하나의 우리 당 최소 3마리는 넣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서식지 면적은 아프리카코끼리가 더 클 수도 있지만, 북극곰은 짝이 들어오거나 새끼를 낳는 등 새로운 개체가 추가로 들어올 때마다 요구 범위가 650m² 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북극곰 서식지를 지을 때는 계산을 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