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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이 재갈을 문 상황
* 대상이 재갈을 문 상황
* 대상이 간지럼을 당하는 상황
* 대상이 간지럼을 당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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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1일 (목) 19:52 판

개요

각선미는 매력적인 다리의 아름다움이다. 대부분 여성에게 적용된다. 여성의 다리는 신체의 섹스어필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

성(性)적 매력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1]을 통해서 옛부터 여자의 각선미가 남자에게 섹스어필 해 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주로 맨다리가 적용된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편이다.[2]

인류보편적 관점에서 보면 여성이 전체적인 다리가 가느다란 형태의 다리를 가지고 있을 때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성적인 매력이 느껴지기 때문에 이 어휘를 쓰기에 적당하다. 현실에서 여자의 몸매를 볼 때 다리를 가장 먼저 본다거나 여성의 다리에서 가장 큰 성적 매력을 느껴서 다리 페티시 성향이 강한 남성들의 대다수가 허벅지까지 가느다란 '극세사 각선미'라고 불리는 경우에 환장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여성의 각선미가 긴팔 상의, 맨발, 맨다리와 동시에 조합되는 경우

여성의 각선미는 상의의 종류에 따라 섹시한 정도가 달라진다. 이는 맨다리와 하의실종 패션도 마찬가지.

상의가 반팔일 경우 팔에서 걸치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각선미에 집중하기 어렵다. 하지만 상의가 긴팔(특히 모에 소매)이라면 팔이 모두 가려지기 때문에 예쁘고 아름다운 각선미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상의가 긴팔인데다가 맨발에 맨다리이기까지 하면 아름다운 다리와 귀엽고 예쁜 발에 시선이 집중되기 쉬워져서 (특히 발 페티시가 있는 사람은) 강력한 성적 매력을 느끼게 된다. [3]특히 하의가 없거나 팬티마저 없다면 매우 강력한 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또 이런 상태에서 포박을 당하고 재갈을 물고 간지럼을 당한다면 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강한 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정리하자면 여성의 각선미의 성적 매력은 다음의 상황들로 강화시킬 수 있다.

  • 대상이 입은 상의나 원피스가 긴팔인 상황[4][5]
  • 대상이 맨발인 상황[6]
  • 대상이 맨다리인 상황[7]
  • 대상이 하의를 안 입거나 팬티까지 안 입은 상황
  • 대상이 포박을 당한 상황
  • 대상이 재갈을 문 상황
  • 대상이 간지럼을 당하는 상황

각주

  1. "그런데 하루는 예쁘게 생긴 부인이 신발을 사러 이 구두 상인의 집에 왔다. 이 장인은 그 여자의 발에 어떤 구두가 맞는지 보기 위해 그 여자에게 다리와 발을 내 보이라고 했다. 그 여자는 즉시 보여 주었는데 과연 그 다리와 발은 여러 사람이 더 이상 아름다운 것을 요구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내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그토록 선량한 이 장인이 여자의 다리와 발을 보았을 때 그의 눈이 탐욕스럽게 그것을 바라볼 정도로 그는 심한 유혹을 느꼈다."라는 내용이 있다.
  2. 다리가 성기, 항문과 근접한 부위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성적 매력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다.
  3. 속옷만 입거나 그 상태로 짧은 바지를 입거나 아예 알몸인 상태에서 와이셔츠만 입는 패션인 맨몸 와이셔츠는 각선미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4. 필수 사실상 필수다.
  5. 소매가 모에 소매라면 더 좋다.
  6. 필수 사실상 필수다.
  7. 필수 사실상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