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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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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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소선지서의 하나로 열왕기하 14:25이 요나를 여로보암 2세의 통치와 연관시키고 있는 내용을 통해 요나서에 있는 이 일들은 여로보암이 통치하던 기간중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약성경 소선지서의 하나로 열왕기하 14:25이 요나를 여로보암 2세의 통치와 연관시키고 있는 내용을 통해 요나서에 있는 이 일들은 여로보암이 통치하던 기간중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4월 22일 (수) 12:39 판

틀:종교

개요

구약성경 소선지서의 하나로 열왕기하 14:25이 요나를 여로보암 2세의 통치와 연관시키고 있는 내용을 통해 요나서에 있는 이 일들은 여로보암이 통치하던 기간중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물고기 뱃속 이야기 때문에 창세기와 함께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유명한 구약의 책일 것이다.

내용

요나 예언자에게 어느 날 신이 나타나서 뜬금없이 아시리아의 수도인 니느웨(니네베)로 가서 심판을 선포하라는 명을 내린다. 문제는 당시 아시리아는 유대민족의 철천지 원수였다는 것. 당연히 달가울리가 있나...(요나서 4장의 내용을 보면 자신의 심판선포를 듣고 회개할까봐 그랬다고 여겨진다.) 결국 신의 눈을 피해 스페인으로 도망을 치러하였으나. 배가 태풍을 만나게 되고 요나는 자기 때문에 태풍을 만났기 때문에 뱃사람들에게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한다. 이후 요나는 큰 물고기의 뱃속에 사흘간 있게 되었다가 다시 나온다. 결국 니느웨에 가서 심판설교를 하여 니느웨가 회개하여 심판을 면하지만 당연히 마음이 편할리가 있나.... 이를 본 신은 박넝쿨을 가지고 요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는 것으로 끝난다. 사실 끝이 좀 뜬금없이 끝나는 기분이다

의미

요나서가 주는 의미는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1. 유대인만이 아닌 인간 전체를 아끼는 신 2. 물고기 뱃속의 사흘이 예수 부활까지 걸리는 사흘에 대한 예표

여담

ISIS에 의한 무덤 폭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