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 {{찬성}} --[[사용자:눅세|눅세]] ([[사용자토론:눅세|토론]]|[[특수:기여/눅세|기여]]) 2015년 6월 15일 (월) 23:58:24 (KST) | ## {{찬성}} --[[사용자:눅세|눅세]] ([[사용자토론:눅세|토론]]|[[특수:기여/눅세|기여]]) 2015년 6월 15일 (월) 23:58:24 (KST) | ||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에 투표를 마감하겠습니다.--[[사용자:Bryson|Bryson]] ([[사용자토론:Bryson|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0:05:25 (KST) |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에 투표를 마감하겠습니다.''--[[사용자:Bryson|Bryson]] ([[사용자토론:Bryson|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0:05:25 (KST) |
2015년 6월 16일 (화) 00:06 판
익명게시판에 이 문서에 알맞은 제목을 정해달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숨만 쉴 줄 아는 사람도 불 수 있는 틴 휘슬 이야기'와 '숨만 쉴 줄 알아도 불 수 있는 틴 휘슬' 두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전 '숨만 쉴 줄 알아도 불 수 있는 틴 휘슬'이 괜찮아 보이는데요. 본문에서도 리코더보다 소리 내기 쉽고 숨만 불어넣으면 소리가 난다는 서술이 있었으니 저 제목이 적절해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Bryson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19:11:44 (KST)
- 숨만 쉴 줄 아는 사람도 불 수 있는 틴 휘슬 이야기
- 숨만 쉴 줄 알면 불 수 있는 틴 휘슬
- 숨 쉬듯 부는 틴 휘슬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에 투표를 마감하겠습니다.--Bryson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0:05: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