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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아예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분류:학문 관련 정보]] 같은 것에 포함되는 항목들, 즉 학술적 항목들에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출처 표시 권장도 너무 엄격하게 보이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포트에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것들'도 적을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사용자:Sternradio|sternradio]] ([[사용자토론:Sternradio|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9:59 (KST) | ::::: 혹시 아예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분류:학문 관련 정보]] 같은 것에 포함되는 항목들, 즉 학술적 항목들에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출처 표시 권장도 너무 엄격하게 보이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포트에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것들'도 적을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사용자:Sternradio|sternradio]] ([[사용자토론:Sternradio|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9:59 (KST) | ||
::::::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사용자:Twitter|Twitter]] ([[사용자토론:Twitter|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 ::::::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사용자:Twitter|Twitter]] ([[사용자토론:Twitter|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 ||
::::::: 드립 없으면 위키백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 항목이면 야사도 넣고 그래야죠. 틀은 너무 빡빡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오해의 소지가 적게 짧고 굵게 갑시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엔 출처표기를 권장합니다.''' 정도면 어떨까요. --[[사용자:Sternradio|sternradio]] ([[사용자토론:Sternradio|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02 (KST) | |||
::::: 작성중에 내용이 수정됐네요. 독자연구임을 명시하는 것, 출처 표기법 안내는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논문보다는 널널해야겠죠. --[[사용자:Sternradio|sternradio]] ([[사용자토론:Sternradio|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28 (KST) | ::::: 작성중에 내용이 수정됐네요. 독자연구임을 명시하는 것, 출처 표기법 안내는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논문보다는 널널해야겠죠. --[[사용자:Sternradio|sternradio]] ([[사용자토론:Sternradio|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28 (KST) | ||
:::::아니면 위백처럼 독자연구 틀을 만들어 달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용자:Graybeer|Graybeer]] ([[사용자토론:Graybeer|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46 (KST) | :::::아니면 위백처럼 독자연구 틀을 만들어 달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용자:Graybeer|Graybeer]] ([[사용자토론:Graybeer|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46 (KST) |
2015년 4월 21일 (화) 14:16 판
이 문서는 리브레 위키의 관리규정을 확립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 새로운 규정 제안을 하고자 하실 경우, 새 주제를 작성해 주세요.
- 각 규정에 대한 내용은 이곳에서 토론이 완료된 뒤 등록합니다.
관리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
관리자급 인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에 대하여 건의받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0:42 (KST)
특수 권한 분배
현재 리브레 위키에는 특수 권한을 가진 유저 종류가 세 가지 있습니다.
- 관리자
- 관리자는 문서를 삭제하거나 보호하고, 보호된 문서(미디어위키 네임스페이스의 모든 문서와 개별 보호 처리된 문서)를 편집하고, 사용자를 차단할 권한을 갖습니다.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정판 삭제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과거의 특정판을 볼 수 없게 처리하는 기능이며 이 또한 사용하면 기록이 남습니다.
- 사무관
- 사무관은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하거나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권한 조정시 기록이 남습니다.
- 검사관
- 체크유저라고도 합니다. 한 마디로 로그인된 사용자의 아이피를 조회하여 다중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나 사무관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조회시 기록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각 그룹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할 때 어떤 방법으로 견제해야 할 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하여 문서를 마구 삭제한다.
- 관리자와 분리된 사무관이 긴급을 요하는 경우 자신의 권한으로 관리자 자격을 임시 회수할 수 있습니다.
- 사무관이 권한을 남용하여 다른 사무관의 권한을 해제하고 자신을 관리자나 검사관으로 만들었다.
- 사실상 개발자나 서버 운영자 말고는 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 검사관이 아무나 아이피를 까본다.
- 기록을 토대로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우선 권한관계부터 정리해 둡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3:33 (KST)
- 최후의 irc 토론에서 관리자와 사무관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됐었습니다. 관리자가 사무관의 권한을 동시에 가지며, 권한남용의 경우 즉각 모든 권한을 회수하고 검토 후 제재처리하는 방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8:11 (KST)
- 그런 쪽이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관리자에게 사무관 권한을 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07 (KST)
-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무관은 별도의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14 (KST)
- 그렇다면 별도로 사무관을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야할텐데,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사무관이라는 직책을 생각해본다면 관리자 이상으로 믿을만한 인원을 선발해야할텐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4:18 (KST)
- 일단 서버 운영자는 당연직으로 사무관을 하게 될 것 같고 관리자 투표로 사무관을 뽑으면 상호 견제가 안 되니 안 좋은데 그렇다고 일반 유저 투표를 붙이면 관리자와 차별화가 불가능할 것 같고 임명제도 자기 아는 사람 앉힌다는 논란은 피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군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7:18 (KST)
- 어차피 사무관은 강력한 권한에 비해 여러명이 늘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여 권한을 부여하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관리자가 사무관 권한을 동시에 갖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자라면 일단 약간의 신뢰성은 얻을 수 있을테고, 인원도 다섯명이면 권한독점에 대한 우려도 희석시킬 수 있을겁니다. 차후 관리자 교체가 일어난 다음에 기존 관리자 중에서 투표로 뽑든지 하는 방향도 가능하겠죠.--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4:48 (KST)
- 현재 관리자는 투표로 뽑힌 것이 아니라 임명된 분들인데 물론 관리자 분들의 자질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못 미더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무관을 뽑을 수 없다면 그냥 공석으로 놔두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서버 운영자이신 사용자:Itsurea 님은 이미 이 위키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관리자 사무관 겸임을 규정으로 금지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8:15 (KST)
- 만약 사용자:Itsurea님께서 계속해서 사무관 권한을 갖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관리자와 사무관 권한 동시부여를 금지하고 이후 관리자는 관리자대로, 사무관은 사무관대로 따로 선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02 (KST)
- 사실 이상적인 해결책은 사용자:Itsurea님도 권한을 내려놓고 사무관도 투표제로 돌리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아직 이 위키는 개설된지 7일밖에 안 되어 유저의 활동에 관한 기록이 부족해서 후보들이 자리에 어울리는지를 판단할 만한 근거가 모자르니 당장은 어쩔 수가 없겠죠.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4:16 (KST)
- 만약 사용자:Itsurea님께서 계속해서 사무관 권한을 갖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관리자와 사무관 권한 동시부여를 금지하고 이후 관리자는 관리자대로, 사무관은 사무관대로 따로 선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02 (KST)
- 현재 관리자는 투표로 뽑힌 것이 아니라 임명된 분들인데 물론 관리자 분들의 자질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못 미더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무관을 뽑을 수 없다면 그냥 공석으로 놔두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서버 운영자이신 사용자:Itsurea 님은 이미 이 위키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관리자 사무관 겸임을 규정으로 금지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8:15 (KST)
- 어차피 사무관은 강력한 권한에 비해 여러명이 늘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여 권한을 부여하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관리자가 사무관 권한을 동시에 갖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자라면 일단 약간의 신뢰성은 얻을 수 있을테고, 인원도 다섯명이면 권한독점에 대한 우려도 희석시킬 수 있을겁니다. 차후 관리자 교체가 일어난 다음에 기존 관리자 중에서 투표로 뽑든지 하는 방향도 가능하겠죠.--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4:48 (KST)
- 일단 서버 운영자는 당연직으로 사무관을 하게 될 것 같고 관리자 투표로 사무관을 뽑으면 상호 견제가 안 되니 안 좋은데 그렇다고 일반 유저 투표를 붙이면 관리자와 차별화가 불가능할 것 같고 임명제도 자기 아는 사람 앉힌다는 논란은 피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군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7:18 (KST)
- 그렇다면 별도로 사무관을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야할텐데,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사무관이라는 직책을 생각해본다면 관리자 이상으로 믿을만한 인원을 선발해야할텐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4:18 (KST)
- 사무관 부분은 개발자 또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최대한 줄이는 형식으로 가서 구지 개발자가 사무관을 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현재 서버를 직접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사무관을 겸임 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저 이외에 다른 사무관에 앉힐 분을 구해야 할탠대 사실 사무관 자리도 어떤식으로 뽑아야할지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아서 걱정입니다.--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44 (KST)
규정이 빡빡하면 위백의 하위호환이 될 수 있습니다
학문적인 데이터는 최대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서브컬쳐 분야에 대해서는 많이 자유롭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위백 하위호환이 되지 않도록 관련규정을 느슨하게 풀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4:34 (KST)
- 개인적으로는 일단 잡다한 규정은 없는 상태로 운영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 하나하나 토론을 통해 정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6:10 (KST)
- 일단은 크게 두지 말고 불법적인 사항이나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만 제한을 하는 식으로 하면서 상황 봐 가면서 각 문서의 영역별로 합의를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교통관련 문서와 애니메이션 관련 문서를 같은 규정에다 놓고 문서 편집을 하라고 하면 상당히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
- 진지먹을 땐 확실히 진지먹고(강제 아님), 풀어질 땐 확실히 풀어지자는 정도로 방향성을 확립하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큰 틀만이라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1:51 (KST)
- :여기에서 논의된 사항이지만, 학문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를 다는 것을 '권장'했으면 합니다. 대문에 그런 내용을 달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5:17 (KST)
- 출처 요구 주석에 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너무 빡빡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토론 항목을 이용하거나, 카더라 링크를 달거나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0:54 (KST)
- 그 의견도 나쁘지 않네요. 그러면 대문에 출처 달아달라고 '권장' 하는 글을 달아두는 정도로 하죠. 그건 그렇고 수정 중이었는데, 새 글이 올라와서 충돌 되었군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3:05 (KST)
- 동감입니다. 출처에 관해선 되도록이면 출처를 다는 것을 '권고'하는 선에서 그치고, 신빙성의 논란이 있는 부분은 토론을 거치면 될 것입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40 (KST)
- 추가로 특정 사실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출처가 본인)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편향되거나 하면 물론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집단지성이라기보다는 단순한 문헌 아카이브로 전락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무기니까, 학술적인 내용이라도 지나치게 엄격한 규정보다는 어느정도 신선함, 가벼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18 (KST)
- 그런 경우에는 출처가 본인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써준다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미리 밝혀두는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서 '출처'를 어떻게 달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안내도 대문에서 해주면 좋겠네요.--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5:01 (KST)
- 학문적인 것을 다루는 문서에 깔린 불판이 과열될 경우 관련 틀을 만들어 놓고 출처를 명시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붙여놓는 것은 어떨까요? --Chirh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7:17 (KST)
- 학문적인 부분이니만큼 과열되기 전에도 미리 대문에 출처 권장이라는 내용을 달아두면, 방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외에는 Chirho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12 (KST)
- 혹시 아예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같은 것에 포함되는 항목들, 즉 학술적 항목들에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출처 표시 권장도 너무 엄격하게 보이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포트에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것들'도 적을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9:59 (KST)
-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 드립 없으면 위키백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 항목이면 야사도 넣고 그래야죠. 틀은 너무 빡빡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오해의 소지가 적게 짧고 굵게 갑시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엔 출처표기를 권장합니다. 정도면 어떨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02 (KST)
-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 작성중에 내용이 수정됐네요. 독자연구임을 명시하는 것, 출처 표기법 안내는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논문보다는 널널해야겠죠.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28 (KST)
- 아니면 위백처럼 독자연구 틀을 만들어 달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46 (KST)
- 출처 요구 주석에 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너무 빡빡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토론 항목을 이용하거나, 카더라 링크를 달거나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0: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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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수정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포맷은 위키백과: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참고하세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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