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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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사실 육지 위에 살아가는 생물이라면 공기없이 3분이상 버티는 종은 거의 없다고 할수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인류의 기술로도 공기를 보관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고비용을 요한다. 그렇기에 공기가 희소한 사태를 대비해서 생존주의자들은 방독면, 방독마스크를 비치하는 편이다. 사실 쓸일은 많지 않지만 대구 지하철 사고 같은 안전사고에서도 보이듯이 소심속 대형사고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공기: 사실 육지 위에 살아가는 생물이라면 공기없이 3분이상 버티는 종은 거의 없다고 할수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인류의 기술로도 공기를 보관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고비용을 요한다. 그렇기에 공기가 희소한 사태를 대비해서 생존주의자들은 방독면, 방독마스크를 비치하는 편이다. 사실 쓸일은 많지 않지만 대구 지하철 사고 같은 안전사고에서도 보이듯이 소심속 대형사고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쉘터: 인간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외부환경과 격리될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이는 비, 바람, 보온, 방습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쉘터: 인간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외부환경과 격리될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이는 비, 바람, 보온, 방습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당연희 사막이나, 극지방의 기후는 인간에게 치명적이며, 태양의 따스함이란거도 과하면 피부에 상처와 심할경우 일사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물에 젖은 채로 3시간만 몸을 말리지 못하면 저체온증으로 쓰러진다. 즉 인간은 외부환경을 차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물과 식량이 있어도 생존할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든다.
 
물: 없이는 인간은 3일 후 탈수증상에 대면하게 되는데, 일상에선 2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생존상황에 돌이바면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4리터 이상 필요하다 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위새을 생각한다면 4리터로 부족항지 모른다. 생존주의자들은 간단한 정수기를 준비해서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5년 5월 24일 (일) 05:41 판

어떻게든 어떤 상황에서든 살아남기 Survivalism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해야한다는 이념? 철학? 이는 단순히 생존왕같은 야생에 고립되었을때 살아남는 야생생존만을 대비하는 것이 아닌 안전사고, 전쟁, 핵사고, 자연재해, 자원고갈, 식량난 등을 대비한다. 사실 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지하게 대비한다는 느낌보다는 부유한 사람들이 취미삼아 준비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다.

생존의 3요소

의지: 어떤 부유한 환경과 자원, 장비가 주어지더라고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살아갈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왜 줘도 먹지를 못하니 ㅠㅠ

지식: 의지가 있더라도 주위에 널려있는 자원을 이용할 지식이 없다면 엄청난 고생을 얻은 다음에야 지식을 얻게될 것이다.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

장비, 도구: 사실 의지와 지식이 있다면 장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충분한 지식만 있다면 주위에 자원을 이용해서 원하는 도구는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튼튼한 도구를 가지고만 있다면 그 과정을 생략가능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장비로 넘어갈 수 있으며, 나약한 의지로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와도 넘어갈수 있으니 장비는 확보할 수 있으면 확보하는건 중요하다. 괜히 게임 버스태워줄때 아이탬부터 던져주는게 아니다

3의 법칙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숨을 쉬게 해주는 공기없이 3분, 안전한 공간을 재공하는 쉘터없이 3시간, 신체의 70%를 구성하는 물없이는 3일, 허기를 달래주는 식량 없이는 3주를 버틸수 있다. 사실 각 상황에 따라 더 버틸수 있고 덜 버틸수 있지만, 인류는 3을 워낙 좋아한다. 따지지 말자

공기: 사실 육지 위에 살아가는 생물이라면 공기없이 3분이상 버티는 종은 거의 없다고 할수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인류의 기술로도 공기를 보관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고비용을 요한다. 그렇기에 공기가 희소한 사태를 대비해서 생존주의자들은 방독면, 방독마스크를 비치하는 편이다. 사실 쓸일은 많지 않지만 대구 지하철 사고 같은 안전사고에서도 보이듯이 소심속 대형사고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쉘터: 인간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외부환경과 격리될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이는 비, 바람, 보온, 방습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당연희 사막이나, 극지방의 기후는 인간에게 치명적이며, 태양의 따스함이란거도 과하면 피부에 상처와 심할경우 일사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물에 젖은 채로 3시간만 몸을 말리지 못하면 저체온증으로 쓰러진다. 즉 인간은 외부환경을 차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물과 식량이 있어도 생존할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든다.

물: 없이는 인간은 3일 후 탈수증상에 대면하게 되는데, 일상에선 2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생존상황에 돌이바면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4리터 이상 필요하다 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위새을 생각한다면 4리터로 부족항지 모른다. 생존주의자들은 간단한 정수기를 준비해서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