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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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의지가 있더라도 주위에 널려있는 자원을 이용할 지식이 없다면 엄청난 고생을 얻은 다음에야 지식을 얻게될 것이다.{{--|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
지식: 의지가 있더라도 주위에 널려있는 자원을 이용할 지식이 없다면 엄청난 고생을 얻은 다음에야 지식을 얻게될 것이다.{{--|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


장비, 도구: 사실 의지와 지식이 있다면 장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충분한 지식만 있다면 주위에 자원을 이용해서 원하는 도구는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튼튼한 도구를 가지고만 있다면 그 과정을 생략가능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장비로 넘어갈 수 있으며, 나약한 의지로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와도 넘어갈수 있으니 장비는 확보할 수 있으면 확보하는건 중요하다.
장비, 도구: 사실 의지와 지식이 있다면 장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충분한 지식만 있다면 주위에 자원을 이용해서 원하는 도구는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튼튼한 도구를 가지고만 있다면 그 과정을 생략가능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장비로 넘어갈 수 있으며, 나약한 의지로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와도 넘어갈수 있으니 장비는 확보할 수 있으면 확보하는건 중요하다. {{--|괜히 게임 버스태워줄때 아이탬부터 던져주는게 아니다}}
 
==3의 법칙==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숨을 쉬게 해주는 공기없이 3분, 안전한 공간을 재공하는 쉘터없이 3시간, 신체의 70%를 구성하는 물없이는 3일, 허기를 달래주는 식량 없이는 3주를 버틸수 있다. {{--|사실 각 상황에 따라 더 버틸수 있고 덜 버틸수 있지만, 인류는 3을 워낙 좋아한다. 따지지 말자}}

2015년 5월 24일 (일) 05:23 판

어떻게든 어떤 상황에서든 살아남기 Survivalism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해야한다는 이념? 철학? 이는 단순히 생존왕같은 야생에 고립되었을때 살아남는 야생생존만을 대비하는 것이 아닌 안전사고, 전쟁, 핵사고, 자연재해, 자원고갈, 식량난 등을 대비한다. 사실 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지하게 대비한다는 느낌보다는 부유한 사람들이 취미삼아 준비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다.

생존의 3요소

의지: 어떤 부유한 환경과 자원, 장비가 주어지더라고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살아갈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왜 줘도 먹지를 못하니 ㅠㅠ

지식: 의지가 있더라도 주위에 널려있는 자원을 이용할 지식이 없다면 엄청난 고생을 얻은 다음에야 지식을 얻게될 것이다.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

장비, 도구: 사실 의지와 지식이 있다면 장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충분한 지식만 있다면 주위에 자원을 이용해서 원하는 도구는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튼튼한 도구를 가지고만 있다면 그 과정을 생략가능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장비로 넘어갈 수 있으며, 나약한 의지로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와도 넘어갈수 있으니 장비는 확보할 수 있으면 확보하는건 중요하다. 괜히 게임 버스태워줄때 아이탬부터 던져주는게 아니다

3의 법칙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숨을 쉬게 해주는 공기없이 3분, 안전한 공간을 재공하는 쉘터없이 3시간, 신체의 70%를 구성하는 물없이는 3일, 허기를 달래주는 식량 없이는 3주를 버틸수 있다. 사실 각 상황에 따라 더 버틸수 있고 덜 버틸수 있지만, 인류는 3을 워낙 좋아한다. 따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