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후네 케이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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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YouTube|17v2KM_lZDs|700px|400px|왼쪽|해당 대사는 59초~1:04초}}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자,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자,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를 시전했고, 이는 현재에도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추가 바람]]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를 시전했고, 이는 현재에도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로 까는 대상을 넣어서
뭐? XX를 만든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라고 쓴다.

2015년 7월 24일 (금) 21:13 판

일본의 게임 제작자, 프로듀서, 디자이너 그리고 캡콤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자취

이 분의 커리어에 대해 자세한 분은 여기에 내용을 추가바람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해당 대사는 59초~1:04초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자,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를 시전했고, 이는 현재에도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로 까는 대상을 넣어서

뭐? XX를 만든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