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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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일 ==
== 하는 일 ==
* 관리:
* 기술: 생산기기를 셋팅하고 수리하고 제품의 원재료를 가공하는 일을 담당한다.
* 제조:
* 포장: 제조된 완품을 비닐,종이,상자 등에 담아서 적재/운반하는 일을 담당한다. 물품의 크기,생산속도,무게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대게는 날렵함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서 물류 상하차 작업 수준으로 힘들다. 거의 물류일과 하는 일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근무 환경 ==
== 근무 환경 ==

2018년 2월 24일 (토) 19:22 판

생산직은 공장에서 어떤 물건을 만드는 것과 관련된 곳에서 종사하는 직업을 말한다. 제조업 이라고도 한다. 생활과 관련된 물건,음식,기기.탈것,가구,완구 등 다양하다. 이곳에서 일하면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궁금증이 해결 되기도 하고,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하며,물건에서 종사자의 애환과 세상의 어두운 면.(...)을 느낄 수 있는 직종이다.

하는 일

  • 관리:
  • 기술: 생산기기를 셋팅하고 수리하고 제품의 원재료를 가공하는 일을 담당한다.
  • 제조:
  • 포장: 제조된 완품을 비닐,종이,상자 등에 담아서 적재/운반하는 일을 담당한다. 물품의 크기,생산속도,무게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대게는 날렵함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서 물류 상하차 작업 수준으로 힘들다. 거의 물류일과 하는 일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근무 환경

문제점

근무하는 종사자는 줄어드는 반면, 새로 유입되는 인력이 거의 없어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는 1990년대 중/후반기 부터 시작되어 2000년대에 가중화된 상태다. 인력난을 겪고있는 원인은 새로운 인력인 젊은 층들이 3D 업종을 기피,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만 본다면 생산직을 기피하는 젊은 층들에게 문제가 있을듯 보이지만, 대한민국 3D업종 전반에 걸친 문제점 때문에 이들이 외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