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급 초계함: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1월 22일 (일) 10:01 판

동해급 초계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함정이였으며 지금은 콜롬비아 해군에서 운용되고 있다. 울산급과 포항급의 염가형 초계함으로 포항급보다 먼저 취역했고 포항급 진수에 영향을 주었다. 전체적인 형상은 울산함과 유사하여 울산급 호위함의 건조에 영향운 받았다고 볼수 있다. 총4척이 건조되어 취역했다가, 2000년대 들어서 동해함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이루어 졌고 마지막 함인 안양함이 콜롬비아 해군에 무상인도 되면서 동해급 초계함은 한국 해군 내에선 전함 퇴역하게 되며 동해급 초계함이란 함급은 사라지게 되었다. 1100톤급의 포항급 초계함보다 작은 함정으로, 76미리 함포를 주 무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크기는 울산급의 절반 정도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같이 철골형 마스트가 이 함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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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급 초계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함정이였으며 지금은 콜롬비아 해군에서 운용되고 있다.
-울산급과 포항급의 염가형 초계함으로 해경함으로 운용되기도 하였다.
+울산급과 포항급의 염가형 초계함으로 포항급보다 먼저 취역했고 포항급 진수에 영향을 주었다. 전체적인 형상은 울산함과 유사하여 울산급 호위함의 건조에 영향운 받았다고 볼수 있다.
-동해급 초계함은 지금 한국 해군 내에선 전함 퇴역했다.
+총4척이 건조되어 취역했다가, 2000년대 들어서 동해함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이루어 졌고 마지막 함인 안양함이 콜롬비아 해군에 무상인도 되면서 동해급 초계함은 한국 해군 내에선 전함 퇴역하게 되며 동해급 초계함이란 함급은 사라지게 되었다.
+톤급의 포항급 초계함보다 작은 함정으로, 76미리 함포를 주 무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크기는 울산급의 절반 정도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같이 철골형 마스트가 이 함의 특징이다.
 [[분류:대한민국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