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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토막글} 한국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로 프랑스에 망명 신청을 한 사람이다. 그는 평화주의 신념을 이유로 들며 병역을 거부하고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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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로 프랑스에 망명 신청을 한 사람이다.
'''이예다'''(1991년 ~)는 2012년 7월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프랑스에 [[난민]] 자격으로 이주한 사람이다. 참고로 그의 이름 예다는 예수의 앞글자와, 부처의 이름인 붓다의 뒷글자에서 각각 따서 붙인 이름이다.
그는 평화주의 신념을 이유로 들며 병역을 거부하고 프랑스에서 망명을 했다
 
그는 평화주의자로 전쟁에 대해 반대한다. 그래서, 한국군의 폭력과 군 미필자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비판하고 징병제에 대해서 반대한다. 2018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대체복무제가 없는 병역거부자의 처벌은 헌법불합치라 결정한 건에 대해 대체복무 및 미필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양심적 병역거부]]
* [[양심적 병역거부]]
{{각주}}
[[분류:프랑스의 사회 운동가]]

2023년 8월 26일 (토) 10:43 기준 최신판

2018년 근황

이예다(1991년 ~)는 2012년 7월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프랑스에 난민 자격으로 이주한 사람이다. 참고로 그의 이름 예다는 예수의 앞글자와, 부처의 이름인 붓다의 뒷글자에서 각각 따서 붙인 이름이다.

그는 평화주의자로 전쟁에 대해 반대한다. 그래서, 한국군의 폭력과 군 미필자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비판하고 징병제에 대해서 반대한다. 2018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대체복무제가 없는 병역거부자의 처벌은 헌법불합치라 결정한 건에 대해 대체복무 및 미필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