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유지아 대륙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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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에이스 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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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정보
|분쟁 = 제2차 유지아 대륙 전쟁<br />(Second Usean Continenta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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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년 8월 ~ 200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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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독립 국가 연합군(ISAF) 승리
|결과 = 독립 국가 연합군(ISAF)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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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율리시즈 낙하 후 난민 문제, 에루지아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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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4]]배경이 되는 전쟁. [[유지아 대륙]] 전역에서 벌어진 대전쟁으로 소행성 [[율리시즈]]의 낙하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버린 전쟁 2개중 하나다. 나머지 하나는 [[에메리아-에스토바키아 전쟁]].
게임 《[[에이스 컴뱃 4]]》의 배경이 되는 가공의 전쟁. [[유지아 대륙]] 전역에서 벌어진 대전쟁으로 소행성 [[율리시즈]]의 낙하가 직접적인 원인인 두 전쟁 하나다. 나머지 하나는 [[에메리아-에스토바키아 전쟁]].
 
== 발발 원인 ==
== 발발 원인 ==
소행성 [[율리시즈]]의 낙하는 전 세계적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혔다. 특히 주 낙하 지역인 [[유지아 대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혹한 피해를 입고 말았다.


소행성 [[율리시즈]]의 낙하는 전 세계적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혔다. 특히 주 낙하 지역인 [[유지아 대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혹한 피해를 입고 말았다.
[[분류:에이스 컴뱃 시리즈]]
[[분류:가공의 전쟁]]

2022년 6월 1일 (수) 15:18 기준 최신판

제2차 유지아 대륙 전쟁
Second Usean Continental War
Ace combat Stonehenge.jpg
초대형 대공포 스톤헨지.
에루지아가 제공권을 장악한 원인이 된 무기다.
군사 충돌 정보
날짜 2003년 8월 ~ 2005년 9월 19일
위치 유지아 대륙 전역
결과 독립 국가 연합군(ISAF) 승리
교전단체
ISAF 에루지아

게임 《에이스 컴뱃 4》의 배경이 되는 가공의 전쟁. 유지아 대륙 전역에서 벌어진 대전쟁으로 소행성 율리시즈의 낙하가 직접적인 원인인 두 전쟁 중 하나다. 나머지 하나는 에메리아-에스토바키아 전쟁.

발발 원인[편집 | 원본 편집]

소행성 율리시즈의 낙하는 전 세계적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혔다. 특히 주 낙하 지역인 유지아 대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혹한 피해를 입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