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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4일 (토) 18:46 판
개요
지구 최후의 고백을(일본어: 地球最後の告白を 치큐우 사이고노 코쿠하쿠오)은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작곡가는 kemu이며, 영상은 ke-sanβ, SMC는 스즈무가, 일러스트는 하츠코(ハツ子)가 담당하였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틀:날짜/출력에는 재생수 200만을 달성했다.
컴필레이션 앨범 『IA THE WORLD -光-』에 IA 버전이 있다.
금영노래방 43930로 수록되어 있다.
상세
“ 『少年は言いたいことがあった』
『소년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 업로더 코멘드 중
육조 년과 하룻밤 이야기와 내용이 이어진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리인카네이션에 따르면 환생한 것이다. 소녀가 IA니 아니니 말이 많았지만 결론은 오리지널 캐릭터.
kemu큐브로 소원을 빌 때 소녀가 빌었다 생각한 소원은 「大人になりたくないよ」(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로, 나이를 먹지 않는다(=불로불사라는 장난)이다. 하지만 소녀의 진짜 소원은 「臆病な私もいつか告白したい」(소심한 나지만 언젠가는 고백하고 싶어)이며, 이는 이런 결심이 날 때까지 불로불사한다는 것이다. 이 장난, 즉 자신의 진짜 소원을 소녀는 전인류가 죽었을 때에야 기억해낸다. 그렇게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짝사랑했던 사람을 생각하며 지구 최후의 고백을. 고백을 하면서 소원이 이루어지고 죽는다고 해석된다. 영상에서 종이비행기를 통해서 이것이 표현된 듯 하다. [1] 이 해석이 신빙성이 있기에 쓰긴 하지만 한 개인의 자의적인 해석이니 유의할 것. 이 곡은 여려 자의적인 해석이 존재한다.
PV
- 니코동
- 유튜브 고화질 버전
가사
そして君が知らずに 幸せな灰になった後で | 소시테 키미가 시라즈니 시아와세나 하이니낫타 아토데 | 그리고 네가 모르는 사이 행복한 재가 된 뒤에 |
僕は今更 君が好きだって | 보쿠와 이마사라 키미가 스키닷테 | 나는 이제 와서 너를 좋아한다며 |
「大人になりたくないよ」 なんて大人ぶってさ | 「오토나니나리타쿠나이요」 난테 오토나붓테사 |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라며 어른스럽게 말해 |
駆けた 少年の日 | 카케타 쇼오넨노 히 | 달려왔던 소년의 하루 |
どうやら僕に訪れた 悪戯は | 도오야라 보쿠니 오토즈레타 이타즈라와 | 아무래도 나를 찾아온 나쁜 장난은 |
相当タチの悪い 不老不死のおせっかい | 소오토오타치노 와루이 후로오후시노 오셋카이 | 상당히 질 나쁜 불로불사의 쓸데없는 참견 |
神様ステキな プレゼントをありがとう | 카미사마 스테키나 프레젠토오 아리가토오 | 신이시여 멋진 프레젠트 감사합니다 |
なんて 到底 的外れな | 난테 토오테이 마토하즈레나 | 라며 결국 빗나간 |
幼い冗談の奥に 大事に隠した | 오사나이 죠오단노 오쿠니 다이지니 카쿠시타 | 유치한 농담 속에 소중하게 숨겨둔 |
片思いは 察してくれないんだ | 카타오모이와 삿시테쿠레나인다 | 짝사랑은 헤아려주지 않았어 |
追い越してく 戻れない憧憬 | 오이코시테쿠 모도레나이 쇼오케이 | 앞질러 가버려 돌아오지 않는 동경 |
好きな人に さよならを | 스키나 히토니 사요나라오 | 좋아하는 사람에게 작별인사를 |
いつか見た夕焼けは あんなにキレイだったのに | 이츠카 미타 유우야케와 안나니 키레이닷타노니 | 언젠가 봤던 저녁노을은 그렇게나 아름다웠는데 |
恋なんて呼ぶには穢れすぎてしまったよ | 코이난테 요부니와 케가레스기테시맛타요 | 사랑이라 부르기에는 더럽혀져버리고 말았어 |
そして君が知らずに 幸せな灰になった後で | 소시테 키미가 시라즈니 시아와세나 하이니낫타 아토데 | 그리고 네가 모르는 사이 행복한 재가 된 뒤에 |
僕は今更 君が好きだったって気付いたよ | 보쿠와 이마사라 키미가 스키닷탓테 키즈이타요 | 나는 이제 와서 너를 좋아했었다는 걸 깨달았어 |
百年前の同じ日に 君のおばあちゃんは | 햐쿠넨 마에노 오나지히니 키미노 오바아챤와 | 백 년 전의 같은 날에 네 할머니는 |
同じ事を言ったんだ | 오나지코토오 잇탄다 | 같은 것들을 말했어 |
君の孫の曾孫の その最期に | 키미노 마고노 히마고노 소노 사이고니 | 네 손자의 증손자의 그 마지막에 |
僕はまた一人になる | 보쿠와 마타 히토리니나루 | 나는 다시 혼자가 돼 |
移ろってくメトロポリスと | 우츠롯테쿠 메토로포리스토 | 변해가는 메트로폴리스와 |
君の名に花束を | 키미노 나니 하나타바오 | 너의 이름에 꽃다발을 |
いつか見た夕焼けは あんなにキレイだったのに | 이츠카 미타 유우야케와 안나니 키레이닷타노니 | 언젠가 봤던 저녁노을은 그렇게나 아름다웠는데 |
恋なんて呼ぶには穢れすぎてしまったよ | 코이난테 요부니와 케가레스기테시맛타요 | 사랑이라 부르기에는 더럽혀져버리고 말았어 |
そして血が流れて世界が灰になった後で | 소시테 치가 나가레테 세카이가 하이니 낫타 아토데 | 그리고 피가 흘러 내려 세상이 재가 된 뒤에 |
僕は今でもふいに君を思い出すんだ | 보쿠와 이마데모 후이니 키미오 오모이다슨다 | 나는 아직도 갑자기 네가 떠오르고는 해 |
誰もいない枯れた世界で | 다레모 이나이 카레타 세카이데 | 아무도 없는 메마른 세상에서 |
悪戯の意味を知ったよ | 이타즈라노 이미오 싯타요 | 나쁜 장난의 의미를 알았어 |
臆病でも今なら言えるんだ | 오쿠뵤오데모 이마나라 이에룬다 | 겁쟁이라도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
地球最後の告白を | 치큐우 사이고노 코쿠하쿠오 | 지구 최후의 고백을 |
いつか見た夕焼けは あんなにキレイだったのに | 이츠카 미타 유우야케와 안나니 키레이닷타노니 | 언젠가 봤던 저녁노을은 그렇게나 아름다웠는데 |
恋なんて呼ぶには遠回りしすぎたよ | 코이난테 요부니와 토오마와리시스기타요 | 사랑이라 부르기에는 멀리 돌아와버렸어 |
そして何もかもが手遅れの灰になった後で | 소시테 나니모카모가 테오쿠레노 하이니 낫타 아토데 | 그리고 모든 것이 손쓸 수 없는 재가 된 뒤에 |
僕は今更君が好きだって | 보쿠와 이마사라 키미가 스키닷테 | 나는 이제야 너를 좋아한다고 |
君が好きだったって言えたよ | 키미가 스키닷탓테 이에타요 | 너를 좋아했다고 말할 수 있어 |
2차 창작
우타이테 불러보았다
오타밍(ヲタみん)
halyo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