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버거: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 설명 == === 개요 ===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엄 버거.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태그: 분류가 필요합니다!
 
잔글 (→‎개요)
5번째 줄: 5번째 줄: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엄 버거.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셀프 서비스인 기존 맥도날드의 시스템과 달리 주문을 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고 먹고 나서도 두고 나오는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패티는 기존의 빅맥 패티나 쿼터파운더 패티가 아닌 전용 패티로 호주산 앵거스 비프 <ref> 호주산 소고기중 최고급 품질에 이 표시가 붙는다. 대체적으로 마블링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ref>를 사용한다.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엄 버거.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셀프 서비스인 기존 맥도날드의 시스템과 달리 주문을 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고 먹고 나서도 두고 나오는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패티는 기존의 빅맥 패티나 쿼터파운더 패티가 아닌 전용 패티로 호주산 앵거스 비프 <ref> 호주산 소고기중 최고급 품질에 이 표시가 붙는다. 대체적으로 마블링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ref>를 사용한다.


이는 해외 맥도날드에서 'Create your Taste'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는 메뉴로, 한국에서는 2015년 8월 14일 신촌점을 시작으로 도입되었으며 2016년 1월 현재 19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는 해외 맥도날드에서 'Create your Taste'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는 메뉴로, 한국에서는 2015년 8월 14일 신촌점을 시작으로 도입되었으며 2016년 1월 현재 21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다.


=== 도입 점포 현황 ===
=== 도입 점포 현황 ===

2016년 1월 31일 (일) 01:17 판

설명

개요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엄 버거.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셀프 서비스인 기존 맥도날드의 시스템과 달리 주문을 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고 먹고 나서도 두고 나오는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패티는 기존의 빅맥 패티나 쿼터파운더 패티가 아닌 전용 패티로 호주산 앵거스 비프 [1]를 사용한다.

이는 해외 맥도날드에서 'Create your Taste'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는 메뉴로, 한국에서는 2015년 8월 14일 신촌점을 시작으로 도입되었으며 2016년 1월 현재 21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다.

도입 점포 현황

  1. 호주산 소고기중 최고급 품질에 이 표시가 붙는다. 대체적으로 마블링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