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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생각하면 딱 미라, 붕대, 스핑크스, 피라미드와 함께 가장 많이 떠오르는 키워드중 하나다.
이집트를 생각하면 딱 미라, 붕대, 스핑크스, 피라미드와 함께 가장 많이 떠오르는 키워드중 하나다.
[[분류:식물]]
[[분류:종이]]

2015년 10월 21일 (수) 22:44 판

틀:토막글 papyrus(파피루스).

나일 강 변에서 자라는 갈대의 한 종류로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 식물의 줄기를 천, 방석, 밧줄, 종이 등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 고대 이집트에서 최초의 종이 용도이기도 하다. 현재 영어 단어 'paper(종이)'의 어원이 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비교적 수명이 길지 않아서 현대에는 잘 사용되진 않는다. 역사적으로도 비교적 보관성이 좋은 양피지의 보급으로 사라졌다.

동명의 출판사도 있다.

이집트를 생각하면 딱 미라, 붕대, 스핑크스, 피라미드와 함께 가장 많이 떠오르는 키워드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