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무: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산사나무는 산에서 나는 나무이다. 산사나무는 또한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 능금나무랑 비슷해서 능금나무이라고 착각할수도 있지만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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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는 산에서 나는 나무이다.
산사나무는 장미과의 활엽수로,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에서 자생한다. 크기는 6m를 넘지 않으며 꽃은 흰색이다. 또한 열매를 10월쯤 맺는데 열매를 산사자라고 부른다. 열매는 소화제로 좋아 약용으로 잘 쓰인다.
산사나무는 또한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
 
능금나무랑 비슷해서 능금나무이라고 착각할수도 있지만 잎과 열매의 생김새가 달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같은 과에 속하는 능금나무와 비슷해서 능금나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잎과 열매의 생김새가 다르다.
또한 산사나무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 많은 곳에서 자생한다.
크기는 6m를 넘지 않으며 꽃은 흰색이다. 또한 열매를 10월쯤 맺는데 열매를 산사자라고 부른다.
열매는 소화제로 좋아 약용으로 잘 쓰인다.

2015년 9월 29일 (화) 16:18 판

산사나무는 장미과의 활엽수로,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에서 자생한다. 크기는 6m를 넘지 않으며 꽃은 흰색이다. 또한 열매를 10월쯤 맺는데 열매를 산사자라고 부른다. 열매는 소화제로 좋아 약용으로 잘 쓰인다.

같은 과에 속하는 능금나무와 비슷해서 능금나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잎과 열매의 생김새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