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턴제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할때" 문자열을 "할 때" 문자열로)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5번째 줄:


그러나 [[아이스볼트]]가 생기게 된 후부터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다이나믹 패치로 완전히 사장된 시스템이다.
그러나 [[아이스볼트]]가 생기게 된 후부터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다이나믹 패치로 완전히 사장된 시스템이다.
[[분류:마비노기]]

2015년 9월 17일 (목) 15:46 판

반턴제 전투 마비노기 특유의 전투 시스템.

다운되는 순간 턴이 넘어가며 다운된 상태에서는 상대보다 우위를 갖게 되는 시스템이다. 넘어뜨린 사람은 다운된 상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방비해지게 되지만 스킬간의 상성으로 턴을 다시 가져오거나 할 수 있다. 디펜스로 막거나 카운터 어택으로 반격을 하거나 상대가 스매시를 사용할 때 더 우위에 있는 평타로 턴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아이스볼트가 생기게 된 후부터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다이나믹 패치로 완전히 사장된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