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9월 12일 (화) 14:36 기준 최신판

《인간 실격》(人間失格)은 일본의 다자이 오사무가 지은 소설이다. 작가가 신문에 3부를 기고하고 올라오기 전에 자살하여 유작이 된 작품이다.

《달려라 메로스》와 함께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며, 인간의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그 무기력함이 일품인 작품이다. 이 소설에 나오는 ‘요조’와 작가의 삶은 너무나도 일치하는 점이 많아(예를 들면 애인과 함께 동반자살을 기도했는데 혼자 살아남았다던지, 좌익활동에 잠시 참여한 점, 정신병원에 입원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점 등) 일종의 자전적 소설로 보고 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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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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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의 인간 실격[편집 | 원본 편집]

영화[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인간 실격 (영화)에서 다룹니다.

2010년 이쿠타 토마 주연으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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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失格'''
+《'''인간 실격'''》(人間失格)은 [[일본]]의 [[다자이 오사무]]가 지은 소설이다. 작가가 신문에 3부를 기고하고 올라오기 전에 자살하여 유작이 된 작품이다.
-== 개요 ==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작가가 신문에 3부를 기고하고 올라오기 전에 자살하여 유작이 된 작품이다.
-[[달려라 메르스]]와 함께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며, 인간의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그 무기력함이 일품인 작품이다.
-이 소설에 나오는 ‘요조’와 작가의 삶은 너무나도 일치하는 점이 많아(예를 들면 애인과 함께 동반자살을 기도했는데 혼자 살아남았다던지, 좌익활동에 잠시 참여한 점, 정신병원에 입원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점등) 일종의 자전적 소설로 보고 있다.
-== 내용 ==
+《[[달려라 메로스]]》와 함께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며, 인간의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그 무기력함이 일품인 작품이다. 이 소설에 나오는 ‘요조’와 작가의 삶은 너무나도 일치하는 점이 많아(예를 들면 애인과 함께 동반자살을 기도했는데 혼자 살아남았다던지, 좌익활동에 잠시 참여한 점, 정신병원에 입원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점 등) 일종의 자전적 소설로 보고 있다.
-== 대중매체에서의 인간 실격 ==
+== 줄거리 ==
+{{빈 문단}}
+== 등장인물 ==
+{{빈 문단}}
+== 대중문화 속의 인간 실격 ==
+===영화===
+{{본문|인간 실격 (영화)}}
+[[2010년]] [[이쿠타 토마]] 주연으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 관련 사이트 ==
+* {{언어링크|ja}} [http://dazai.or.jp/modules/novel/index.php?op=viewarticle&artid=158&page=2 인간 실격 - 다자이 뮤지엄]
+* {{언어링크|ja}} [https://www.aozora.gr.jp/cards/000035/card301.html 인간 실격 - 아오조라 문고]
+{{각주}}
+[[분류:일본의 소설]]
+[[분류:1948년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