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한국어의 한자음은 중고한어와 근고한어의 중간인 것 같음. 비전문가지만 추측해보자면 당나라와 신라에 멸망한 고구려, 백제인, 또는 신라인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형성된 것이 | 한국어의 한자음은 중고한어와 근고한어의 중간인 것 같음. 비전문가지만 추측해보자면 당나라와 신라에 멸망한 고구려, 백제인, 또는 신라인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형성된 것이 오음(?), 삼국통일 후 시간이 조금 지나 중국의 절운음을 가져와 현지화 시킨 것이 신라의 한자음 훗날 한국 한자음이 됨. | ||
* 安 | * 安 | ||
*: 안/ʔɑn/あん | *: 안/ʔɑn/あん |
2022년 4월 8일 (금) 23:19 판
한국어의 한자음은 중고한어와 근고한어의 중간인 것 같음. 비전문가지만 추측해보자면 당나라와 신라에 멸망한 고구려, 백제인, 또는 신라인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형성된 것이 오음(?), 삼국통일 후 시간이 조금 지나 중국의 절운음을 가져와 현지화 시킨 것이 신라의 한자음 훗날 한국 한자음이 됨.
- 安
- 안/ʔɑn/あん
- 長
- 장/ɖɨɐŋ/dyau->jō/tyau->chō
- 上
- 상/d͡ʑɨɐŋH/zyau->jō/syau->shō/syan->shan
- 北
- 북
- 滿
- 만
- 覺
- 각
- 朔
- 삭
- 紅
- 홍
- 郞
- 랑
- 忽
-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