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 진지한 내용 == 보통 진지한 내용을 뜻한다. 갑자기 진지해지는 분위기가 나타나면 '진지 잡수셨습니까' 등으로 응용되기도 한다. ==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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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과 현역들이 이름을 들으면 일단 인상부터 쓰고 보는 단어. 진지 공사라고 부르면 더욱 금상첨화.
예비군들과 현역들이 이름을 들으면 일단 인상부터 쓰고 보는 단어. 진지 공사라고 부르면 더욱 금상첨화.
보통 추가 점령지나 실 작전 시 점령하게 되는 곳을 뜻한다.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시야 확보는 물론이고 진지 내 곳곳을 보수해야하는데 이때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해진다. 공구리치기, 삽질 등의 경험치를 상당히 많이 올릴 수 있다. <s>카더라</s>
보통 추가 점령지나 실 작전 시 점령하게 되는 곳을 뜻한다.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시야 확보는 물론이고 진지 내 곳곳을 보수해야하는데 이때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해진다. 공구리치기, 삽질 등의 경험치를 상당히 많이 올릴 수 있다<s>카더라</s>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특정 지역을 벗어날 수 없는 특수지역 근무자들의 경우 본인들의 초소를 새롭게 재정비하며, 이러한 곳은 소초나 진지라고 불리운다.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특정 지역을 벗어날 수 없는 특수지역 근무자들의 경우 본인들의 초소를 새롭게 재정비하며, 이러한 곳은 소초나 진지라고 불리운다.

2015년 4월 22일 (수) 01:37 판

진지한 내용

보통 진지한 내용을 뜻한다. 갑자기 진지해지는 분위기가 나타나면 '진지 잡수셨습니까' 등으로 응용되기도 한다.

식사

식사를 높여부르는 내용. 인터넷에서는 이런 의미로 잘 쓰이지 않는다.(...)

진지

예비군들과 현역들이 이름을 들으면 일단 인상부터 쓰고 보는 단어. 진지 공사라고 부르면 더욱 금상첨화. 보통 추가 점령지나 실 작전 시 점령하게 되는 곳을 뜻한다.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시야 확보는 물론이고 진지 내 곳곳을 보수해야하는데 이때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해진다. 공구리치기, 삽질 등의 경험치를 상당히 많이 올릴 수 있다카더라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특정 지역을 벗어날 수 없는 특수지역 근무자들의 경우 본인들의 초소를 새롭게 재정비하며, 이러한 곳은 소초나 진지라고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