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찾아 바꾸기: 「안된다」(을)를 「안 된다」(으)로) |
잔글 (봇: 자동으로 텍스트 교체 (-\[\[(\t| )*(:|)(분류|Category|category):(\t| )* +[[\2분류:)) |
||
15번째 줄: | 15번째 줄: | ||
{{각주}} | {{각주}} | ||
[[분류: 부동산]] | [[분류:부동산]] |
2021년 7월 27일 (화) 12:59 기준 최신판
총부채상환비율(DTI: Debt To Income)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금융 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비율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내가 버는 돈에 따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따져 받을 수 있는 대출의 비율을 말한다. 이러한 제도는 대출이 본인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안도록 제한하기 위해 실시했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예를 들어 본인의 연봉이 5000만원 일때 DTI를 32%로 정했다면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1600만원을 넘기면 안 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소득을 적게 신고한 자영업자 혹은 상환능력은 있으나 현재 소득이 없는 은퇴자의 경우는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