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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턴제 전투
반턴제 전투
[[마비노기]] 특유의 전투 시스템.  
[[마비노기]] 특유의 전투 시스템.


다운되는 순간 턴이 넘어가며 다운된 상태에서는 상대보다 우위를 갖게 되는 시스템이다. 넘어뜨린 사람은 다운된 상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방비해지게 되지만 스킬간의 상성으로 턴을 다시 가져오거나 할 수 있다. [[디펜스(마비노기)|디펜스]]로 막거나 [[카운터 어택(마비노기)|카운터 어택]]으로 반격을 하거나 상대가 [[스매시(마비노기)|스매시]]를 사용할 때 더 우위에 있는 평타로 턴을 가져올 수 있다.
다운되는 순간 턴이 넘어가며 다운된 상태에서는 상대보다 우위를 갖게 되는 시스템이다. 넘어뜨린 사람은 다운된 상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방비해지게 되지만 스킬간의 상성으로 턴을 다시 가져오거나 할 수 있다. [[디펜스 (마비노기)|디펜스]]로 막거나 [[카운터 어택 (마비노기)|카운터 어택]]으로 반격을 하거나 상대가 [[스매시 (마비노기)|스매시]]를 사용할 때 더 우위에 있는 평타로 턴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아이스볼트]]가 생기게 된 후부터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다이나믹 패치로 완전히 사장된 시스템이다.
그러나 [[아이스볼트]]가 생기게 된 후부터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다이나믹 패치로 완전히 사장된 시스템이다.


[[분류:마비노기]]
[[분류:마비노기]]

2021년 6월 15일 (화) 18:46 기준 최신판

반턴제 전투 마비노기 특유의 전투 시스템.

다운되는 순간 턴이 넘어가며 다운된 상태에서는 상대보다 우위를 갖게 되는 시스템이다. 넘어뜨린 사람은 다운된 상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방비해지게 되지만 스킬간의 상성으로 턴을 다시 가져오거나 할 수 있다. 디펜스로 막거나 카운터 어택으로 반격을 하거나 상대가 스매시를 사용할 때 더 우위에 있는 평타로 턴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아이스볼트가 생기게 된 후부터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다이나믹 패치로 완전히 사장된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