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 (만화)/등장인물: 두 판 사이의 차이

2013년 9월 23일 (월) 09:57 판

SLM 3형제(SLM3兄弟): 바르바드로 가는 길목의 구 채굴장을 점령한 도적단의 두령이었지만, 모르지아나와 알라딘의 활약으로 도적단은 괴멸당했다. 황 제국의 간섭에 의해 금화 은화가 거의 없어져 버려 노상 강도를 하며 하루 수입을 벌고 있었다. 오아시스에서 만취한 채로 자고 있던 신드바드의 금속기를 훔친 것도 이 형제들이다. 무기상인의 꾐에 안개단에 합류하나, 안개단 내부에서 이렇다한 활약은 하지 않는다. 카심이 내란을 일으키는 등 일이 커지자 국외로 탈출하고자하나, 황 제국의 포위에 의해 탈출할 수 없게 되어 상황을 타개하고자 신드바드에게 금속기를 돌려준다. 이후 뢰엠에서 도박장을 경영해, 카지노왕 3형제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대박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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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일어	= ドルジ
   |CV		= [[콘도 타카유키]] / 현경수
-  |설명		= 산기슭에 쓰러진 알라딘을 구출해온 황아 일족의 청년으로, 토야의 소꿉친구이다. 토야를 내심 마음에 두고 있으나, 어엿한 황아 일족의 전사가 된 자신을 여전히 어렸을 때의 겁쟁이로 보는 토야 탓에 좀처럼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노예 사냥에 당해 끌려가던 토야를 구출한 후, 토야도 도르지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  |설명		= 산기슭에 쓰러진 알라딘을 구출해온 황아 일족의 청년으로, 토야의 소꿉친구이다. 토야를 내심 마음에 두고 있으나, 어엿한 황아 일족의 전사가 된 자신을 여전히 어렸을 때의 겁쟁이로 보는 토야 탓에 좀처럼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노예 사냥에 당해 끌려가던 토야를 구출한 후, 토야도 도르지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백영에게 일족이 복속된 후, 도르지를 비롯한 황아 일족은 백영의 권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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