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갑질 논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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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은 [[아프리카TV]]가 시노자키 아이의 게스트 출연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BJ인 대도서관과 윰댕에게 7일 정지 처분을 내림으로써 논란이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여파로 아프리카TV의 주가가 폭락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736801&sc=30000001&sID=502|제목=`갑질 논란` 아프리카TV, 닷새간 주가 10% 급락|저자=이용건 기자|출판사=매일경제|날짜=2016년 10월 21일}}</ref>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은 [[아프리카TV]]가 시노자키 아이의 게스트 출연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BJ인 대도서관과 윰댕에게 7일 정지 처분을 내림으로써 논란이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여파로 아프리카TV의 주가가 폭락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736801&sc=30000001&sID=502|제목=`갑질 논란` 아프리카TV, 닷새간 주가 10% 급락|저자=이용건 기자|출판사=매일경제|날짜=2016년 10월 21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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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아프리카TV]]
[[분류:아프리카TV]]
[[분류:대한민국의 사건]]
[[분류:인터넷 사건]]
[[분류:2016년 대한민국]]

2020년 10월 19일 (월) 01:53 기준 최신판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아프리카TV가 시노자키 아이의 게스트 출연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BJ인 대도서관과 윰댕에게 7일 정지 처분을 내림으로써 논란이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여파로 아프리카TV의 주가가 폭락하였다.[1]

각주

  1. 이용건 기자. “`갑질 논란` 아프리카TV, 닷새간 주가 10% 급락”, 2016년 10월 21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