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13일 (금) 01:0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8일 (일) 08:1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받은 다른 상처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된 상태였습니다.) . . +37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8일 (일) 08:1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19:3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19:3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쓰신 내용은 제가 생각이 바뀐 부분입니다. 근데 반영을 안했어요. 비슷한 상황일 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18:29 . . Gwegwolf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인가 보군요. 앞으로는 비슷한 일이 있어도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편집한 부분같은 경우는 이미 현재 상황에서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애초에 원래 주장부터가 잘못된 것에서 시작한 것이다 보니 민감해질 수...) . . +171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09:28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그냥 장난 삼아 밀었는데 한국인들은 자기 피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감싸고 다른 나라에게 구걸을 받는다는 내용 저도 구걸을 받는다는 내용은 적절하지 않아보이네요.) . . +98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09:2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번남으로 몰리기도 하고 근첩으로 몰리기도 하고 전두환 옹호자로 몰리기도 하고 제가 왜 표적이 됐는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과민반응을 했나 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 +91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09:18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죄송합니다. 정치하고 관련된 내용을 편집하다 몇번 분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비슷한 상황만 되면 감정부터 불안해지고 그런게 있습니다. 몇 시간 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불안해질 상황이 전혀 아닌데 상처가 많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 . +136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03:10 . . Gwegwolf (토론 | 기여)님이 "안녕허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서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으)로 주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월 6일 (금) 03:07 . . Gwegwolf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하늘님에게 제가 너무 따가운 말투로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굉장히 죄송해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제가 조금 더 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늘님이 방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잘못된 정보를 적을 수도 있다...) . .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