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8월 31일 (화) 11:19 . . Pectus Solentis (토론 | 기여)님이 "이제 정식으로 이의제기 올리겠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8월 31일 (화) 11:18 . . Pectus Solentis (토론 | 기여)님이 "이제 정식으로 이의제기 올리겠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8월 31일 (화) 11:17 . . Pectus Solentis (토론 | 기여)님이 "이제 정식으로 이의제기 올리겠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 정신과 상담에 대한 설득 또한 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폐 특성 상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들어먹질 않으며, 자신에게 부정적이다 싶으면 강력히 거부하려는 성격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이다. “ 카산드라 증후군 문서의 문맥상 사용자...) . .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