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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
| | >'''이 항목은 픽션이며, [[SCP 재단]] 위키 항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 {{SCP 객체 정보
| | http://scp-wiki.wikidot.com/local--files/scp-136/ragdolla.jpg?width=200 |
| | NUM = 136
| | '''SCP-136-1 헝겊 인형''' |
| | RATE = 유클리드
| | ~~'''[[wiki:"잡았다 요놈"이름을 보고 기대하면서 들어온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
| | NAME = 벌거벗은 인형 (Naked 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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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 ka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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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 = SC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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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자 = Ka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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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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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 격리 절차 ==
| | * '''상위항목''': [[SCP 재단]] |
| 특별한 격리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SCP-136은 10m × 10m × 10m 표준의 콘크리트 격리실에 보관해야 한다. SCP-136-1은 0.5m × 0.5m × 0.5m의 밀봉된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하고, 용기는 격리실 중앙의 테이블에 놓아둔다. SCP-136을 실험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비디오 감시는 필요하지 않다. 사건 I-136-c (사건 보고서 참고)에 따라, 감독관 ██████의 특별 허가가 없는 한 오로지 D계급 인원만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SCP-136 격리실에 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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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 | * '''일련번호''': SCP-136, 별명은 벌거벗은 인형 (Naked Doll) |
| SCP-136은 인간이 아닌 개체에게는 영향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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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136은 두 가지 현상을 보인다. SCP-136-1은 다양한 형태를 띄지만, 일반적으로 조잡한 진흙, 나무, 철 또는 천 인형으로 나타나고, 대체로 여성 형태이고 10~30cm의 길이로 식별된다. 관찰의 10% 정도 경우 인형은 남성 형태로 나타난다.
| | * '''등급''': 유클리드 (Eucl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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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136은 실증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 채취한 샘플로 질량 분석을 진행하면 인형을 현재 이루고 있는 물질의 특징적인 결과를 알 수 있다. 만약 인형이 인간으로 더 이상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상을 받을 경우 – 대개 머리나 모든 팔다리가 제거될 경우 – 완전히 사라지며 1미터 범위 내에서 새로운 형태로 나타난다. 완전 소멸을 위한 실험이 계류 중에 있다.
| | * [[http://www.scp-wiki.net/scp-136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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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136-2는 SCP-136-1이 20 분 정도 보여졌을 때만 나타나는데, SCP-136-1처럼 어느 정도 다양한 형태를 가진다. SCP-136-2의 존재를 알리는 첫 지표는 SCP-136-1의 성별에 대응하는 웃음소리이다. 이 웃음을 들은 사람은 이 소리가 ‘기괴하거나’ ‘무섭다고’ 보고한다. 웃음은 5초에서 2분 사이의 간격으로 이어지고, 대체로 약 5분 가량의 정적이 뒤따른다. 정적 이후, SCP-136-1이 급작스럽게 사라지고 SCP-136-2이 나타난다. | | SCP-136은 인간이 아닌 대상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SCP-136은 2가지 현상을 나타내는데, SCP-136-1은 가변형이지만 일반적으로 점토, 나무, 금속, 헝겊 등으로 대충대충 만든 듯 한 10cm에서 30cm사이의 길이를 가진 인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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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136-2는 SCP-136-1의 성별에 대응하는 투명한 나체이거나 부분적으로 나체인 개체이다. SCP-136-2는 1.9~2.1m의 크기에, 항상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피험자를 향해 느리게 걷는 속도(0.2m/s)로 이동한다. 만약 피험자가 한 명 이상이라면, 각각 형체가 그 또는 그녀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대상이 점점 다가올수록, 웃음소리가 커진다. SCP-136-2가 1에서 2미터 안으로 들어오면, 피험자는 예외없이 공포에 질리거나,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벽에 부딪칠 때까지 물러선다. SCP-136-2는 피험자의 5cm 안으로 들어올 때까지는 대체로 경직된 상태이고, 그 때문에 사라지기 직전 한 차례 비명을 지를 것이다. 10에서 15초 후, SCP-136-1이 다른 형태로 전에 있던 곳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 | SCP-136-1은 경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독특한 특성이 없다. 인형에서 가져온 샘플은 단지 현재 인형을 이루고 있는 재료에 대한 결과만을 반환한다. 머리를 제거하거나 팔다리를 절단하는 등 인형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면 그것은 완전히 사라지며 1m 반경 내에서 새롭게 구성되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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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은 매우 충격적인 모습을 띈다. 입은 엄청나게 벌어져 있고, 고통과 흥분의 미소를 지으며 굳어 있다. 때때로 이빨을 드러내거나 입술을 핥을 것이다. 홍채는 공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흥분했거나 핏발 선 것처럼 보인다. 만약 여성체라면, 터무니없이 가는 허리와 큰 가슴을 가질 것이다. SCP-136-2를 보는 것은 매우 불편한 경험으로 모든 피험자에게 최대 여섯 달까지 야경증을 공통적으로 유발하고, 이는 정신적인 간섭의 결과로 보인다. 관찰 이후, 대부분의 피험자는 도움 없이는 격리실을 떠날 수 없다. 흥미롭게도, 성적 일탈 전력이 있는 D계급은 136-2에게 훨씬 강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 | SCP-136-2는 SCP-136-1이 대략 20분간 보여졌을 경우에만 나타난다. SCP-136-1과 같이 약간의 가변성을 지니고 있다. SCP-136-2를 구분하기 위한 첫번째 지표는 SCP-136-1의 모양에 대응하는 성별에 따른 웃음소리다. 웃음소리를 들은 사람은 '소름끼친다' 혹은 '무섭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웃음소리는 아무곳에서나 5초에서 2분간 지속되며 그 이후 침묵 기간은 약 5분이다. 침묵의 시간이 끝난 뒤, SCP-136-1가 갑작스럽게 사라지면서 SCP-136-2가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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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어떤 경우에도 SCP-136-2가 격리실 경계를 지나 움직이는 것이 관측된 적은 없다. 사건 보고서 I-136-a를 보시오</del>
| | SCP-136-2는 SCP-136-1의 성별에 해당하는 전라의, 혹은 부분적으로 벌거벗은 형상이며 1.9m에서 2.1m까지 되는 크기이다. 도발적인 포즈로 공중을 통해 느릿느릿 움직이며 0.2m/s의 느릿느릿한 속도로 주변 사람에게 다가간다. 주변 사람이 다수일 경우, 사람들은 각각 SCP-136-2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것처럼 보인다. SCP-136-2가 접근할수록 웃음소리가 커지며, SCP-136-2에 노출된 사람은 공포에 휩싸이고 의식을 잃게 되거나 뒷걸음질치다 등이 벽에 닿게 된다. 대상에게 5cm 이내까지 다가온 뒤 SCP-136-2는 한번 비명을 지른 뒤 사라진다. 그리고 10초에서 15초 후, 새롭게 구성된 SCP-136-1이 이전 위치에 다시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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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정보 ==
| | SCP-136-2는 아주 불쾌한 형상을 하고 있다. [[wiki:"빨간 마스크"입은 비정상적으로 넓으며]] 고통과 흥분으로 크게 입을 벌린듯이 보인다. 종종 이빨을 드러내거나 입술을 핥는다. 눈은 거의 대부분이 공막이고 충혈되어 광기가 느껴진다. 여성형일 경우 [[wiki:"폭유"비정상적으로 좁은 허리와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SCP-136-2를 보게 된 사람은 최대 6개월까지 매일 밤마다 심령 현상으로 보이는 야간 공포증에 시달렸다. SCP-136-2를 보게 된 사람은 도움 없이 방에서 스스로 나오지 못했다. 흥미롭게도, 성범죄 경력이 있는 D등급 인원은 아직까지도 136-2에 대해 강한 부정적 반응을 하고 있다. |
| SCP-136은 귀신 들렸다고 알려진 [데이터 말소]에 있는 집 어린이용 침실에서 회수됨. 이런 집들에 대한 재단 인원의 정기적 순찰에서 ████ 요원이 비명 지르며 이층 창문에서 떨어지고 SCP-136가 발견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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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보고서 ==
| | '''~~SCP-136-2가 봉쇄된 방에서 나와 활보하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사고 보고서 I-136-a를 참조~~''' |
| === 사건 I-136-a,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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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박사는 136-2를 관찰한 25번째 피험자로서, 자발적으로 한 사람 중에서는 네 번째였다. 관찰은 이상 현상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136-2를 관찰한지 대략 두 시간 이후, 사이먼 박사는, 다른 연구원들과 휴게실에 있었는데, 비명을 지르면서 커피잔을 떨어뜨렸다. 그는 136-2가 그에게 미끄러지듯 다가오는 걸 볼 수 있다고 두서없이 말했다. 모리스 박사와 해리슨 박사가 그를 제지했고, 단순히 그 경험에 지나치게 충격을 받은 것이라고 추정했다. 약 2분 이후, 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의식을 잃었다. 소보야 박사가 제일 먼저 일어나 그녀의 동료들을 깨웠다. 사이먼 박사는 코마에 빠졌으며, 3일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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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어스 박사가 케테르 등급으로 재분류를 요청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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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테르 등급으로 재분류 기각됨. 이 불운한 사건이 다른 텔레파시 SCP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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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I-136-b, ██/██/20██ ===
| | '''부록''' |
| ''오늘 또 터졌습니다. ████ 요원이 D계급 몇 명을 격리실로 밀어넣고, █████와 함께 밖에 서 있었습니다. 136은 그놈이 하는 짓을 끝냈고, 내가 방에서 피험자들을 끌어내는 걸 돕고 있을 때 모든 게 캄캄해졌습니다. 나는 █████ 요원이 내 뺨을 때리고 있는 걸 느끼면서 깨어났고, D계급 셋은 코마에 빠졌습니다. 이건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10년 동안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우린 이걸 이용할 수 없어요. 136을 제거할 방법을 찾는 것을 요청합니다, 심령 SCP를 안에 그놈이랑 집어넣든가 하는 걸로요. 그걸 태워버리는게 효과가 없을 거란 건 아니지만.''<br />— 마이어스 박사 | | [DATA EXPUNGED]의 한 고아원 침실에서 유령의 등장이 보고되었다. 재단 직원이 이곳에서 SCP-136을 발견했으며 모 요원이 비명을 지르며 2층 창문에서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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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거 요청 기각됨. 136은 강화 심문에 쓸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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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I-136-c, ██/██/20██ ===
| | '''사고 보고서 I-136-a, ''19XX년 XX월 XX일'' ''' |
| ''이건 지금 통제를 벗어났습니다. 당신들도 모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봤잖아요, 젠장, 천 야드 근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절대로 [데이터 말소]를 잊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방에 있던 D계급은 사라졌고 어떻게 일어난 건지는 아무도 모르죠. 최소한, 들여보내기 전에 D계급들을 좀 더 엄격하게 가려내야 합니다, 그럼 그가 전에 [데이터 말소]했다는 걸 찾아낼 수 있었겠죠. 하지만, 뭐가 그걸 발동 걸리게 했는지 우리가 알아낸 건 정말 다행입니다. 케테르로의 재분류와 136의 파괴 시도 허가를 요구합니다.''<br />— 마이어스 박사 | | Simon 박사는 136-2를 관찰하는 25번째 피험체였고, 4번째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이었다. 관찰은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36-2를 본 뒤 대략 2시간 후, 다른 연구원들과 함께 휴게실에 있던 Simon 박사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커피잔을 떨어뜨렸다. 그는 136-2가 자신을 향해 복도를 걸어오고 있다고 말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Morris 박사와 Harrison 박사는 단순히 관찰 경험에 의해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하고 그를 구속했다. 약 2분 뒤, 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의식을 잃었다. Soboya 박사가 가장 먼저 깨어났으며 그녀의 동료들을 깨웠다. 그러나 Simon 박사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3일 뒤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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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 기각됨. 마이어스 박사는 SCP-136의 관리에서 배제될 것임. 136의 처리는 강화 심문만을 위한 목적으로 감독관 ██████과 ███████ 박사에게 맡겨질 것임.
| | '''-Meyers 박사는 SCP-136을 Keter등급으로 조정하는 것을 요청합니다.''' |
| | '''-Keter등급으로의 재분류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 재단 측은 이번 사고가 다른 텔레파시 능력을 가진 SCP에 의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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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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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잡았다 요놈|이름을 보고 기대하면서 들어온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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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 재단]]의 {{ㅊ|행정관}}[[높으신 분들]]의 막장성과 재단의 위태로움을 알 수 있는 항목.
| | '''사고 보고서 I-136-b, ''20XX년 XX월 XX일'' ''' |
| | 예의 사건이 오늘 또 발생했다. 모 요원이 SCP-136의 방 안에 나와 D등급 인원을 넣어두고 밖에 서있는데, 136 현상의 과정이 모두 끝난 뒤 피험체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돕고있을 때 요원이 나의 얼굴에 '''[[싸닥션]]을 날려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나와 3명의 D등급 인원이 혼수상태에 빠져있었다. SCP-136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 우리는 10년간 SCP-136을 가둬놓았지만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 우리는 136을 통제할 수 없고, 정신계 SCP를 사용하여 136을 제거하는 것을 요청한다. -Meyers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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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 '''SCP-136의 말소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 [[wiki:"고문"SCP-136은 심문 용도로 아주 유용합니다.]]''' |
| {{좌우이동|왼쪽=SCP-135|오른쪽=SCP-137|가운데=SC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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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SCP 000-999|1]] | | |
| | '''사고 보고서 I-136-c, ''20XX년 XX월 XX일'' '''' |
| | 이건 이제 완전히 통제불능이다. 당신도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겠지만, 지옥이다. '''1천 야드에 달하는'''(무려 약 1km에 가깝다) 범위에서 사람들이 잊지 못할 [DATA EXPUNGED]또한 방에 들어간 D등급 인원이 실종되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아무도 모른다. 적어도 우리가 D등급 인원을 투입하기 전에 좀 더 자세한 조사를 할 필요가 |
| | 있다. 그러면 우리는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좀 이해하게 되겠지! '''[[wiki:"멘탈붕괴"하나님 감사합니다!!]]''' |
| | SCP-136의 Keter등급으로의 재분류와 말소를 다시 요청한다. -Meyers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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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