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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 당시 우호적 관계 유지를 위해 서로 상대 회사 지분을 4%씩 유지해왔는데, 점차로 지분 보유를 줄여가 2016년 2월에는 우호 관계가 종료되었다고 한다. |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 당시 우호적 관계 유지를 위해 서로 상대 회사 지분을 4%씩 유지해왔는데, 점차로 지분 보유를 줄여가 2016년 2월에는 우호 관계가 종료되었다고 한다. | ||
이후 NHN엔터테인먼트는 특허관리 자회사를 설립하고 주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 세 곳에 특허 침해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 중에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 (메신저)|라인]]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ref>{{뉴스 인용 |저자= |제목= “갈라섰으니 돈 내시지”…NHN엔터발 ‘특허전쟁’|url=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37082.html|뉴스= [[한겨레]]|출판사= |위치= |날짜= [[2016년]] [[3월 27일]]|확인날짜= }}</ref> | 이후 NHN엔터테인먼트는 특허관리 자회사를 설립하고 주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 세 곳에 특허 침해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 중에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 (메신저)|라인]]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ref>{{뉴스 인용 |저자= |제목= “갈라섰으니 돈 내시지”…NHN엔터발 ‘특허전쟁’|url=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37082.html|뉴스= [[한겨레]]|출판사= |위치= |날짜= [[2016년]] [[3월]] [[3월 27일|27일]]|확인날짜=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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