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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8번째 줄: | 48번째 줄: | ||
==특징== | ==특징== | ||
*장거리 타격능력 | *장거리 타격능력 | ||
*: K9의 개발목적 자체가 사거리를 최대한 확보하여 적의 종심을 타격할 수 있는 전술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었다. K307 항력감소탄(BB, Base Bleed) 사용시 40 Km의 사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다목적탄인 K310 DP-ICM BB탄 활용시 36 Km 거리를 타격할 수 있다. 또한 신형사거리 연장탄 K315는 최대 50 Km 수준의 사거리 확보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여기에 GPS와 간단한 활공능력을 부여한 장거리 활공유도포탄(GGAM, Gliding Guided Artillery Munition)도 개발중에 있으며 이 포탄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100 Km 수준의 사거리가 확보될 전망이다.<ref>[http://defensetimes.kr/article/view.php?&bbs_id=DefenceTimes_news&doc_num=1637 풍산의 정밀탄들], 디펜스타임즈, | *: K9의 개발목적 자체가 사거리를 최대한 확보하여 적의 종심을 타격할 수 있는 전술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었다. K307 항력감소탄(BB, Base Bleed) 사용시 40 Km의 사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다목적탄인 K310 DP-ICM BB탄 활용시 36 Km 거리를 타격할 수 있다. 또한 신형사거리 연장탄 K315는 최대 50 Km 수준의 사거리 확보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여기에 GPS와 간단한 활공능력을 부여한 장거리 활공유도포탄(GGAM, Gliding Guided Artillery Munition)도 개발중에 있으며 이 포탄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100 Km 수준의 사거리가 확보될 전망이다.<ref>[http://defensetimes.kr/article/view.php?&bbs_id=DefenceTimes_news&doc_num=1637 풍산의 정밀탄들], 디펜스타임즈, {{날짜/출력|2019-5-3}}</ref> | ||
* 향상된 화력 | * 향상된 화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