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66번째 줄: | 66번째 줄: | ||
*: M167 20 mm [[벌컨포]]를 상부에 탑재한 근거리 자주대공포. 총 200여대가 생산되었고 레이더가 아닌 레이저 조준기로 목표를 조준해 사격하는 방식이다. 유효 사거리는 2km내외로서 근거리 방공용으로 운용된다. 적 헬기 등에 대응능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저공비행하는 적 전투기들을 격추시키긴 힘들어도 공습 방해와 조종사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어 공습을 단념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지상의 목표를 향해 발포할 수도 있어, 기갑차량이나 수송 차량 외에도 보병을 상대로 사격할 수 있는 범용성을 보인다. 그래서인지 훈련시에도 항공표적 외의 지상목표 공격에 대한 훈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사용 탄이 대공용 20미리 탄이니 만큼 장갑이 소총탄 정도나 막는 경장갑 차량에겐 그야말로 사신같은 존재가 된다. 다만 사수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지상공격시 포방패도 없고 발칸포를 조작하는 사수가 정면에 훤히 노출되기 때문에 지상공격시 사수의 주의가 필요하다. | *: M167 20 mm [[벌컨포]]를 상부에 탑재한 근거리 자주대공포. 총 200여대가 생산되었고 레이더가 아닌 레이저 조준기로 목표를 조준해 사격하는 방식이다. 유효 사거리는 2km내외로서 근거리 방공용으로 운용된다. 적 헬기 등에 대응능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저공비행하는 적 전투기들을 격추시키긴 힘들어도 공습 방해와 조종사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어 공습을 단념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지상의 목표를 향해 발포할 수도 있어, 기갑차량이나 수송 차량 외에도 보병을 상대로 사격할 수 있는 범용성을 보인다. 그래서인지 훈련시에도 항공표적 외의 지상목표 공격에 대한 훈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사용 탄이 대공용 20미리 탄이니 만큼 장갑이 소총탄 정도나 막는 경장갑 차량에겐 그야말로 사신같은 존재가 된다. 다만 사수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지상공격시 포방패도 없고 발칸포를 조작하는 사수가 정면에 훤히 노출되기 때문에 지상공격시 사수의 주의가 필요하다. | ||
* K281: 81 mm [[박격포]]를 보병탑승 공간에 탑재한 사양. | * K281: 81 mm [[박격포]]를 보병탑승 공간에 탑재한 사양. | ||
* K242: 4.2 인치 박격포를 탑재한 사양. 추후 120 mm 박격포로 교체될 예정. | * K242: 4.2 인치 박격포를 탑재한 사양. 추후 120 mm 박격포로 교체될 예정. | ||
* K288A1: 20톤급 윈치와 3.5톤급 인양 크레인이 설치된 구난차. | * K288A1: 20톤급 윈치와 3.5톤급 인양 크레인이 설치된 구난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