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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대가 안전한 곳으로 후퇴하기 전까지 싸우자. 미군이 점령지점을 빼앗아 요새화시키면 실패. 기화폭탄과 항공지원 TA가 추가된다. | *: 수송대가 안전한 곳으로 후퇴하기 전까지 싸우자. 미군이 점령지점을 빼앗아 요새화시키면 실패. 기화폭탄과 항공지원 TA가 추가된다. | ||
*: 우랄5(수송대 콜사인)는 목적지의 좌표가 시애틀이 아닌것에 당황하지만, 레베데예프는 그곳에서 합류할거라고 속여넘긴다. | *: 우랄5(수송대 콜사인)는 목적지의 좌표가 시애틀이 아닌것에 당황하지만, 레베데예프는 그곳에서 합류할거라고 속여넘긴다. | ||
*: | *:어느정도 막다보면 레베데예프가 [[Tu-95]] 지원을 명령하면서 융단폭격이 사용가능한 유일한 TA가 되는데, 이걸 미군에게 끼얹어주면 미군이 포기하고 후퇴하며 임무 완료. | ||
레베데예프는 살아남은 부하들에게 육군 사령부에서 시애틀로 가지말고 소련으로 귀국하라는 명령이 내려왔다고 속이며, "내일 싸우기 위해 오늘 살아남는다"라는 미국 격언을 인용한다. | 레베데예프는 살아남은 부하들에게 육군 사령부에서 시애틀로 가지말고 소련으로 귀국하라는 명령이 내려왔다고 속이며, "내일 싸우기 위해 오늘 살아남는다"라는 미국 격언을 인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