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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를 보여줄게" [[르세라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 "진짜 우리를 보여줄게" [[르세라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 ||
데뷔 앨범 '[[FEARLESS]]'부터 두 번째 미니앨범 ' | 데뷔 앨범 '[[FEARLESS]]'부터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까지 [[르세라핌]] 음악의 근간은 바로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정이다. 타이틀곡 '[[ANTIFRAGILE]]'은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기 전 겪은 일들을 담은 가사로 진정성을 더한다. '''"잊지 마 내가 두고 온 toe shoes / 무슨 말이 더 필요해"'''는 15년 동안 발레를 한 [[카즈하]] 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랫말이다. [[김채원 (LE SSERAFIM)|김채원]]과 [[사쿠라 (LE SSERAFIM)|사쿠라]]는 '''"무시 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같은 가사를 통해 앞서 쌓은 경험치를 자신 있게 내세운다. | ||
멤버들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내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 | 멤버들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내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허윤진은]] ''''Impurities'''', ''''No Celestial'''',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등 세 곡에 참여했고, [[사쿠라 (LE SSERAFIM)|사쿠라]]는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