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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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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는 자신이 달의 공주였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 카구야는 자신이 달의 공주였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 ||
인간이 달에 쳐들어간다? 그런 말도 | 인간이 달에 쳐들어간다?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을리 없다. 반신반의 했지만, 그 토끼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진 않았다. 어쨌든 불쌍한 토끼를 -이름은 레이센이라는- 집에 두기로 했다. | ||
——그리고 그 사건에서 또다시 수십 년이 지났다. | ——그리고 그 사건에서 또다시 수십 년이 지났다. |